저는 공무원한테 일자리를 소개를 받았는데
공무원은 좋은일인것처럼 말하면서 본인들 실적 쌓으려고
저를 그 회사에 들어갔는데
들어가보니 조선족도
몇명 있을정도로 근무환경이 말한것과는 전혀 달랐습니다그래서 몇주하고 그만 둬버렸는데
그래서 공무원한테 좋은곳인것마냥 말하면서 소개시켜줬냐고 제가 따졌는데
선택은 제가 한거라면서 거기서 뭐라 했습니다제가 잘못한건가요?
그래서 두번다시는 공무원들이 소개시켜주는곳 이제 가기도 싫어지네요
아님 그 공무원이 잘못한건가요?
공무원이 뭐 .. 자기 가족도아니고
좋은일자리 얼마나 신경써줄까요
본인 업무상 필요치만 하면 그만이죠
애초에 들뜨거나 기대하거나 할필요가없음
인생은 마이웨이 독고다이 개인플레이 ..유념하시길
당연히 글쓴이 잘못아님?
공무원이 당장 급한사람인지
아니면 여유가 있어서 좋은직장 찾는지
알수도 없고 막말로 선택은 글쓴이가 한거고
그리고 누구나 원하는 좋은 직장이면
빈자리가 있겠어요?
내맘에 쏙드는 일자리를 공무원이
구해줄거라 생각했다면
그게 잘못된것 같습니다
공무원은 죽는소리 하길래 신경써서
알아봐 줬더니 기분 더러운 소릴 들었다고
소주한잔 하고 있을듯
본인이 알아서 만들어 가시던가
자기 인생 자기가 보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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