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돌싱입니다~ 이제 4년차.. 아들 한명 양육중이구요..
두달정도된 돌싱맘과 재혼을 목표로 만나고 있는데요..
이사람이 하나님의 교회를 다닙니다..
간혹 교회에 대해서 얘기도했고.. 뭐 굳이 저한테 같이 가자말자 안해서 그냥 교회구나 하고 있는데
이번에 신천지 터지면서 하나님의 교회도 이슈가 되는거 같더라구요..
일단 뭐 일요일 예배는 성격에 없는거다 그럼서 일요일 예배는 안가고 안식일 예배인가? 그것만 가는데
들어보니 십일조도 내고.. (그거 왜 내냐고 했더니.. 공기 땅 뭐 죄다 하나님이 만든건데. 그거에대한 세금을 내는거다..라고..)
흠.. 암튼 좀 검색해보니
신천지=이만희, 하나님의교회 =안산홍, 통일교 = 문선명~ 딱 이런 공식이네요
안산홍 이색히도 자기를 신격화 한 색히 맞나요??
종교는 빠진 사람들 진짜 넘나 싫은데..
갑자기 정이 뚝 떨어질라고하고. 아.. 우짜죵??
오래된 기사가 있네요
제 주변 2명 이혼 했습니다.
쓸때없이 나이만 주서먹다보니.. 뭔가 쫌...
아들 데리고 밖에 나가면 온전한 가족구성원들 사이에서 소외감도 들고요..
제가 댓글 단거 읽어보시면 개독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 수 있어요....
친척중에 개독 있는데...
하~~~ 정말
하나님의교회 교리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어요.
아버지하나님=안상홍
어머니하나님=그 부인
삼위일체의 신성성부터 이미 부정당하는 교리입니다.
예.. 이해안되죠? 그런 곳입니다.
그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하고 꼭 집착고수해야하는 것이지만
일반인이 보기엔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들.
손절하시길.
믿음을 가진 분들이라면 '성경'이 기본이 되어야 하겠지요
성경대로 한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는지요?
하긴 성경대로 행하신 예수님도 잡아다 죽인 이세상입니다.
그래서 분별력이 더욱 필요하겠지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그것은 변함이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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