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페미는 기본탑재.
친일다문화페미 VS 친중다문화페미.
이것이야말로 일생에 한 번 오기 어려운 난제네요.
친일행각이며 국민을 졸로보는 태도로 보면 절대 자한당을 지지할 수는 없지만,
중국몽에 빠져 자국민보다 중국인을 우선시하는 이번 정권을 봐도 만만찮으니.
이번 코로나를 계기로 문재인 정부의 정체성은 확실히 드러났습니다.
중국몽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었네요. 속마음이 나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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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다문화페미 VS 친중다문화페미.
이것이야말로 일생에 한 번 오기 어려운 난제네요.
친일행각이며 국민을 졸로보는 태도로 보면 절대 자한당을 지지할 수는 없지만,
중국몽에 빠져 자국민보다 중국인을 우선시하는 이번 정권을 봐도 만만찮으니.
이번 코로나를 계기로 문재인 정부의 정체성은 확실히 드러났습니다.
중국몽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었네요. 속마음이 나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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