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 난건데
지난 정부때 발병했던 메르스, 사스 때는 이렇게 까지 매스컴에서 정부 비난하고 질타하던 뉴스를 거짐 찾아볼수가 없었는데,지금은 살벌하네요.
미국은 검사비가 비보험시 400만원이 훌쩍 넘어간다던지 마스크 한장 가격이 15000원을 넘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고 검사키트 부족으로 검사속도가 우리나라보다 현저히 느리다는 기사를 접했는데. 이것만 보더라도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금 정부가 그나마 방역체계를 잘하는걸로 판단됩니다. 악의적인 기사만 쏟아내 공포감을 조성하여 국민들이 불안에 떨게 하는것보다 정확한 팩트를 기반하여 기사를 쓴다면 국민들이 덜 불안해하고 안심 할수 있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확진자 분들이 최소한에 협조적이고 조심한다면 언젠가는 이겨 낼수 있을거라 봅니다.
다들 힘내시고 조만간 마음놓고 밖에나가 전처럼 생활할수 있길 기원합다.
[chosun.com은 지금] 신종플루, 공포감이 더 문제… 마스크만 사용해도 전염 줄어
입력 2009.11.06 22:11 | 수정 2009.12.07 02:29
조선일보 김희섭 기자
[NEWS & VIEW] 신종플루… '실체 없는 공포' 부터 잡아야
조선일보
박정훈 사회정책부장 입력 2009.11.03 02:33
와 답답하다 지금 대구초토화 유령도시다 내수경제, 자영업자들 문닫고 울고있다 니 가족 주변사람들 코로나 걸려도 낭창하게 정부잘한다는 말이 나오려나?
신천지 신도 숨기고 출근 영덕 공무원 해열제 먹고 열화상카메라 통과
입력 2020-02-29 15:45수정 2020-02-29 15:46
기사 보셨을거예요
대구시 공무원이고 어디고 확진사실 숨기고 평상시 처럼 생활을하니 쉽게 잡힐수가 없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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