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이미 정부 차원에서 약속한 사안이라 지원을 중단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현재까지 마스크 3만장, 라텍스 장갑 14만 켤레 등 물품 약 250만달러어치를 전달했고, 나머지는 국제기구를 통해 현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지방자치단체들도 중국에 마스크를 보낸다. 제주도는 21일 마스크 3만장을 하이난성 등에, 부산시는 20일 상하이시와 충칭시에 각각 1만장을, 인천시는 19일 산둥성과 선양에 2만5000장씩을 보냈다. 산둥성과 선양시 역시 한국인 입국자를 격리하고 있다. 강원도는 앞서 지린성에 21만장, 창사에 3만장을 보냈고, 조만간 베이징에 6만장을 보낼 예정이다.
응 너거 이니 중국인~
황씨가 이래하라고 시키드나?
뉴스와 신문에는
중국에서 일본으로 보낸다는데 자꾸 헛소리 하지마라!
그리고 중국몽은 503이가 원탑인건 알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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