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배송 다 끝내고
오늘 휴일지킴이약국에서 공적마스크 판매한다고 기사가 떴었죠
실검에서 휴일지킴이약국 계속 떠 있었고
약국에 전화하니 9시쯤 입고될거 같은데 가격이 좀 비쌀거 같다고 해서 어머니가 장볼겸 시장쪽 약국가셨음
약국에 어르신들 엄청나게 왔다가 빈손으로 나가서 품절인가보다 했는데
마스크 1매당 4천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사말로는 이게 공적마스크로 들어온 물량인데 가격이 그렇게 들어와서 자기도 어쩔수 없다고
다른 약국은 아예 입고 안된곳도 있고
최소 1500원에 유통가 보고 2천원까지 갈수 있다고 했는데 4천원이라니...
미친 약사새끼네
원가 2500원에 들어옴
약국이 그렇게 폭리를 취하진 않습니다
약국 마스크로 검색해보니까 5매에 만9천원 / 1매당 2500~4천원까지 다 제각각이네요
이건 뭐지?. 우채국이 잘못된건가 정부가 잘못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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