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유증상자가 아직도 8천명이 넘고 연락두절자가 4천명이 넘습니다 또한 자가격리를 제대로 하고 있을리 없습니다
앞으로 어느 지역이 됐든 일반인들 감염시 신천지인들이 병상을 모두 차지해서 정상적인 치료가 어려워보입니다
그래서 지역별 신천지 폐쇄 예배당을 신천지 대상 유증상자와 경증확진자들 격리 병실로 만들어야 자가격리 감시도 원할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신천지는 비겁하게 숨지말고 신천지 믿는 의료진과 간호인력, 비감염자들 적극적으로 나와서 직접 신천지인들 치료에 적극 임해라
이렇게 해야 일반인 감염자들 특히 중증환자들이 지역의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라도 받을 길이 생길듯 합니다
앞으로 확진자가 더 늘어날텐데 억울하게 감염된 일반인들이 신천지 경증, 중증 감염자들이 병원 자리 차지하고 있어서 입원도 치료도 못받는 상황이 되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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