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부속실과 일차 통화 시도. 053-811-2231
김모 담당자 전화받음. 오늘하루종일 민원전화에 못살겠다 함. 경산시청은 잘못없다함. 모든 발표는 보건복지과에서 했다고 함. 부디 그쪽으로 전화를 하라고 함.
부속실과의 통화내용은 너희들이 발원지이고 가장 위험지역인데 왜 위쪽지역은 잔뜩 긴장해서 초중고 학교 개학도 못하게 막아놓고 너희들은 각종 행사 모임에 대한 강제제재를 풀려 하느냐. 다 뒤지고 싶어하는거냐? 그렇게 뒤지고 싶으면 대구경북 폐쇄를 요청해라. 단전 단수 폐쇄해서 뒤지는거 뉴스로 보고 있겠다 했음.
중요한건 경산시청 보건복지과 053-810-6302 로 통화해봐야 하는데 계속 통화중임.
대구경북 새끼들은 답 없음. 그냥 폐쇄후 뒤져가는거 티비에서 보면서 구경하면 될것 같음.
왜 선량한 사람들에게 막말이냐고? 마빡에 써놨어? 너 선량하다고? 마빡에 ‘신천지 아니고 선량합니다’ 문신새기고 오면 진심을 담아 사과할 용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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