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비슷한 글 쓰기도 했는데요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는 코로나사태가 장기화될듯 합니다. 이에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꼭 해야된다고 보는데요 가장 큰 문제중 하나가 종교활동 입니다
각 지자체는 신천지 포함 종교 단체가 행정 명령 어기고 집단 종교활동후 감염자 발생하면 해당 종교단체 시설과 종교단체 소속 의료인이 나서서 감염자들을 직접 치료하게 해야합니다. 의료인이 없을 경우는 실비받던지 향후 투입 비용에 대해 구상권 청구를 반드시 하는 조건으로지원해야 합니다.
신천지 경우로 예를들면 지자체별로 현재 폐쇄된 시설물이 많은데요 그런 신천지 시설과 신천지 소속 의료인을 활용해서 신천지인 감염자 치료와 신천지인 자가 격리 시설로 활용 되었으면 합니다 .
특히 신천지인과 기타 종교인들이 지금도 자가격리 수칙 지키고 있지 않은데요 도저히 보고 있을수만은 없습니다 그동안 들어간 치료비와 피해본 자영업자 피해금액까지 구상권 청구 반드시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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