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가 된
어린아이에게
반인륜적인 법적조치를
하고 있는 보험회사가
어딘지 궁금해서 한문철
변호사 유투브를 봤습니다.
댓글중에 서울시내 각 관할
지자체에 주소지를
둔 보험회사가 나오더군요.
물론 누락된 보험사도 있을것이고
각종 공제 ㅡ 택시 버스 화물등에
관한 정보도 없으니 예단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피고측의 주소지 관할일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겠지만
보통은 소송시 본사관활 관청에
접수하는것이 일반적이고
그 이유는 다들 예상하는 기존의
유대 관계 그게 맞을겁니다.
어쨋든 어느 회사가 됐든
2.690만원 받아내고 2.690억
아니 2조6900억 내뱉고 더
나아가 문닫기를 기대합니다.
전화로 칭찬해주고 싶어서요
하수인들은 온갖 거짓말로 안속으니,
이제 달러도 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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