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을 강조했지만
피부로 느낄만큼의 빠르고
강력함은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국회의 입법이 우선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기에 하지 못한것도
감안해야 할 부분인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합법적 법 집행에 있어서
검토나 유예 따위 없이
즉각 실행하는
추진력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정부 초기 북핵과 전쟁위험에
내부적 문제 해결보다 대외적인
사안에 집중하다보니 ㅡ 특히 북한
ㅡ내부의 적에게 시간을
너무 많이 준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노무현 전대통령 처럼
저것들을 사람으로 대하시려고
하는 모습은 정말 아쉽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어떤 사안에
대하여 여론이 형성되었다
싶으면 그 즉시 정책적으로
반영이 된다는 점 입니다.
일선의 목소리도 바로 받아 들여서
회의하고 시행하는 속도는
김대중 ㅡ 노무현 두분때도
따라오지 못할만큼 빠른것
같습니다.제가 가장 잘하고 있다고
느끼는 부분입니다.
※다음 정부에 바라는것
1. 채용에 있어
인위적 남녀 비율을 맞추려고
하지말고 젊은 장애인
취업 비율을 높힐것.
2. 사형 선고받고 교도소에서
한량처럼 사는것들 사형 집행할것.
3. 정직하게 세금 많이 내는 기업이나
개인에게는 명예 국가유공자의
자격을 부여하여 자부심은 갖게하고
일반인들이 존경하는 사회분위기
조성해 줄것.
아쉬운것 그걸 증명 하는 글을 싸지름
잘한것 꼰대질
분명 국회ㅡ입법 적어놨는데
못봤나?
세금 잘 냈다고 뭔 존경 하는 사회 씩이나....
세금 잘내고 노블리스오블리제를 하는 분들 이라면 몰라도
개인적의견입니다만
어쨋건 세금이 의무인데도
불과하고 고수입자들은
편법적인 세금탈루가
일반적일것이라는 사회인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적은 글이니 부족함이
있더라도 너른 이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나도 착한 부자가 되어보고 싶다
즉 돈많은 이를 색안경 끼고 보는 그러한 관습을 없애자는 거 아닐까요?
착한부자가 많아져서 새금 잘내고 그들에게 또 많은 이익이가고 또 많은 취업이 발생하고 선순환이 생기길 바랍니다.
겸손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아마 정권바뀌면 떡검들이 또 기소남발하고
기레기들이 기사 받아쓰고
노통하고 똑같은 시나리오 나올각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