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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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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3 ♡람보르기니♡ 11.07.07 09:56 답글 신고
    저런 후랴덜 년이 있나 저런년때문에 어머니맘에든 마누라 얻을려는거다 ㅅㅂ
    착한마누라가 최고지 저런 어디서 개같은 애들보기 무섭다 진짜
  • 레벨 소령 2 눈부신청춘 11.07.07 10:25 답글 신고
    남편 화이팅이다!! 아자! 여자들은왜 반대로 생각을 못할까요?!
  • 레벨 원사 1 짱뱅이 11.07.07 10:29 답글 신고
    땅을치고 후회해봤자 이미 답은 나와있네.....ㅎㅎㅎ
  • 레벨 대장 종이비행기 11.07.07 11:14 답글 신고
    잘 보고 갑니다..
  • 레벨 원사 2 옥산2지구 11.07.07 11:28 답글 신고
    소설이라 천만다행 ㅋ
  • 레벨 중장 청주수연아빠 11.07.07 12:06 답글 신고
    할 말이 없네요 ~
  • 레벨 중사 3 헨델과그러지마셈 11.07.07 12:09 답글 신고
    4주후에 뵙겠습니다
  • 레벨 중사 1 나라아 11.07.07 13:36 답글 신고
    저는 90이 훌쩍넘으신 장인을 모시고 삽니다.꽤오래전부터 모셨지요.제처는 8남매 막내입니다.오빠들 언니들두 계시는데 그냥 제가 모셔요.저희집에 계시는게 편하다 하시니까요.근데 아쉬운건 장인 생신때나 어버이날이나 설날같은때 인사나 한번씩 왔으면 좋겠는데...쩝....
  • 레벨 소위 2 조철봉 11.07.07 13:47 답글 신고
    에라이 후라질년아
  • 레벨 상병 병달 11.07.07 13:47 답글 신고
    우리나라 여자대부분은 다 그런것 같아요,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참 남자들 세상살기 힘든거 같아요.. 에휴~~~~
  • 레벨 중사 1 불타는빤쭈 11.07.07 15:05 답글 신고
    어떻게 저럴수가....
  • 레벨 상병 동동이야 11.07.07 16:41 답글 신고
    결혼하기전에 우리는 부모님 모시고 같이 살자 ..이러면 누가 결혼 할려구하겠나요? ㅋㅋ 절대 결혼못하죠.. ㅋㅋ
  • 레벨 병장 보배드럼 11.07.07 16:43 답글 신고
    이건 뭐 쌍소리들어도 마땅하구먼...내라도 나갈라면 몸만 나가라카겠구만..
  • 레벨 소장 사천혈경 11.07.07 17:25 답글 신고
    ㅁㅊㄴ 이 확실하네요
  • 레벨 중령 3 내가흘러 11.07.07 18:50 답글 신고
    진짜 소설이었으면 합니다. 실생활에서는 저런일이 없기를
  • 레벨 대위 1 머냐이년케리 11.07.07 20:39 답글 신고
    ㅁㅊㄴ
  • 레벨 일병 로때사기 11.07.07 21:06 답글 신고
    소설이라지만 실제로 흔한 일이라 보여지네요,,

    여자분 답답하네요...정신차리고 몸만 나가세요~
  • 레벨 하사 3 나쁜남자00 11.07.07 22:58 답글 신고
    정말 손 발이 오그라든다.. 염치가 없어도 어찌 저럴 수가...
    에라이 니 자식새끼 커서 똑같이 당해라~!
  • 레벨 중사 2 금따는콩밭 11.07.07 23:42 답글 신고
    소설이라고 하는 분들도 많고.. 안믿기시나 보군요..
    시부모 모시는 문제는 그냥 부모자식간 정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저 여자분의 오빠둘도 똑같잖아요..
    서글프지만 비일비재한 현실입니다..
  • 레벨 일병 팬더렌 11.07.08 01:35 답글 신고
    소설이길 바라지만 .....저런 가치관을 가진 사람도 많을 것 같네요..씁쓸
  • 레벨 원수 당근덮췬토끼 11.07.08 02:23 답글 신고
    두분다 잘못입니다...답답하네..
  • 레벨 대령 3 300G 11.07.08 02:48 답글 신고
    세상엔 이보다 더한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보통상식으로는 이해못할 사람들이
    꼭 있더라구요,
  • 레벨 하사 2 죽전보이 11.07.08 13:53 답글 신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재산이 첨부터 부인명의로 되어있다면 이런경우 어떻게 되는걸까요?

    남편 그냥 새되고 혀깨물고 죽어야 하나요?
  • 레벨 소장 skyIine 11.07.08 15:30 답글 신고
    자업자득...
    근데 자기 잘못을 아는게 우선 다행임....
    남편은 근데 이제껏 칼갈고 있었나 바로 돌변한 모습이 무섭긴 하네;;
  • 레벨 병장 흐밂 11.07.08 17:54 답글 신고
    이런 미친 쉬붤 훠러덜년 개쉬부럴년이네 욱하게 만드네..
    남편분 잘하고 계시네여... 저같아도 남편분처럼.. 저런거하고는 못살져
  • 레벨 소장 분노의날개 11.07.09 00:27 답글 신고
    인 과 응 보 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남편한테는 모두다 희생하게 해놓고 자기는 득봐야겠다는게... 흠..
  • 레벨 하사 1 아쭈라 11.07.09 01:02 답글 신고
    아놔 그지같은게 로긴하게 만드넹.ㅋ

    완젼 상또라일세~~ 시엄마는 남이고 지엄마는 가족? 한국사람맞니?
    보본반시라는 말이 생각나는군!!
  • 레벨 일병 아라리 11.07.09 01:41 답글 신고
    왜 그리도 복잡하게 사는지.../.
  • 레벨 하사 3 호랑벤츠 11.07.09 05:39 답글 신고
    개잡ㄴ ...

    저는 울와이프한테 무조껀 깨갱입니다...

    제 와이프가 가끔 늦잠자서 부모님 아침밥상 못차려드려도 암소리 않합니다..

    그저 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고마울 따름이에요...

    앞으로 결혼하실 분들 참고하시면요 첨부터 같이 살지 않으면 중간에 모시는건 거의 불가능 합니다.
  • 레벨 대장 Santiago 11.07.09 11:43 답글 신고
    제발 소설이기를 아..;
  • 레벨 준장 파나바라 11.07.09 11:46 답글 신고
    접때는 아무말 없이 그냥 읽기만 했었는데... 다시보니...

    개념이 없다는 말밖엔...

    당신만 빼고 당신들 식구들이 모두 불쌍하오~
  • 레벨 병장 별로네요 11.07.09 15:33 답글 신고
    tq년이네 ㅡㅡ
  • 레벨 원사 3 봅좆들임 11.07.09 20:38 답글 신고
    남자 여자를 떠나서 내 부모가 소중하면 남 부모도 소중한법 뭔 자랑이라고 동정질은 참으로 인과응보가 뭔지 보여주는 아주 훈훈한 글 이네요 ㅎㅎㅎ
  • 레벨 소령 3 살살몰아 11.07.09 21:43 답글 신고
    여자가 욕먹어야 하는게 아니라 남편이랑 그 여자 오빠들이 욕먹어야 겠구만.. 미친것들.. 자신이 키워준 부모인데.. 이혼을 불사 하더라도 모시자고 말을 해야지.. 두고봐라.. 두집다 결국엔 너희들이 키워놓은 자식들한테 버림받을테니.. 그 아부지,엄마의 그 아들,딸이다.. 똑같이 배워서 훗날 똑같이 할꺼다.. 기대하고 살아라..
  • 레벨 병장 상승무적 11.07.09 23:33 답글 신고
    집안꼴하고는 그냥 오빠놈들에게 돈내라고하고 가까운 요양원에서 모시는게 좋을듯..... 남편놈도 똑같그만 그러게 당신이 잘했으면 .....하여튼 당신은 나쁜년이네요. 애들이 뭘배울까.
  • 레벨 소령 2 꽉끽뿍 11.07.10 00:37 답글 신고
    틀렸어..넌지금 그냥 조용히 집구석을 나갔어야했어...
  • 레벨 하사 3 콜하지못해미안 11.07.10 02:10 답글 신고
    이게 소설이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

    한번 살아보슈 민주주의니, 남녀평등이니 뭐니 해가면서

    이상하게 변한 세상이 어떤지를

    원래 여성인권신장이란게 보호하고, 지켜주려고 만든건데,

    점점 여자들을 착각하게 만들고,

    오버하게 만들죠,
  • 레벨 훈련병 구문룡 11.07.10 05:30 답글 신고
    부모는 자식을 위해 죽을힘다해 키우고 .



    또 자식은 자식또는 배우자를 위해 아픈 부모를 모시지않는



    지금의 고려장이네요. ㅜㅜ
  • 레벨 원사 3 후비고달리고 11.07.10 08:03 답글 신고
    우리 와이프가 최고네요...

    하지만 시어머니 티? 안내는 울 어머니가 더 최고...

    가족이라는게 얼마나 소중하고 소중한데.....저런인간들 자식은 커서 뭐배울까

    싶네요....ㅉㅉㅉ
  • 레벨 소령 1 제네식스 11.07.10 10:47 답글 신고
    장성해서 결혼한 아들이 고생할까봐 시어머니 티 안내는게 요즘 현명한 어머니...

    사업한다는 핑계로 가족끼리 멀리 여행도 못가보고.....

    부모님 연로하시기전에 해외여행이라도 다녀와야 하는데...ㅜㅜ

    킁킁 ㅡooㅡ

    갑자기 가슴이 찡해오네요~ 어~무~이~
  • 레벨 하사 1 맥콜 11.07.10 13:06 답글 신고
    저정도는 나이 어린 제가보기엔 양호합니다...요새 젊은여자들....시어머니 모시는 일자체가 박물관, 교과서 일입니다
  • 레벨 소위 2 새총대왕 11.07.10 20:36 답글 신고
    저런 개썅년을 봤나.
  • 레벨 소령 1 명커 11.07.11 04:36 답글 신고
    찌질하다 진짜
  • 레벨 원사 1 밀감9947 11.07.11 08:27 답글 신고
    ㅡㅡ
  • 레벨 상사 3 명품첨바 11.07.11 14:14 답글 신고
    대한민국 여자 100명 중에 95명은 다 똑같습니다.

    솔까말 자기 여친은 안그렇다, 자기 아내는 안그렇다. 하시는 분 손 ?????

    그렇다고 며느리들만 나쁜년도 아니죠...

    시어머니들도 다 똑같습니다. 지 자식만 귀하죠...

    며느리는 개무시죠...

    여자의 적은 여자죠 맞죠??? 네???
  • 레벨 중사 1 웃음가면 11.07.11 14:18 답글 신고
    인생을 정말 헛 살았네요... 불쌍한 사람이네요..
  • 레벨 소령 2 o몽구스o 11.07.11 16:34 답글 신고
    -ㅂ-;;;;
  • 레벨 대위 2 레인지로버SE 11.07.11 16:55 답글 신고
    자업자득...
  • 레벨 병장 pts1215 11.07.11 17:39 답글 신고
    완전 미친년....................................
  • 레벨 대령 2 투스카이 11.07.11 22:21 답글 신고
    예전에 올라왔던 글이거 같네요...

    할말없는 상황이죠...
  • 레벨 소위 3 부천 11.07.12 08:32 답글 신고
    소설...................
  • 레벨 원수 마린랜드 11.07.12 11:34 답글 신고
    해도후회 안해도 걱정,,,,
  • 레벨 훈련병 워노 11.07.12 14:53 답글 신고
    똑같은 년이 여기 또 있었네...썅 하여간 냄비들은....욕만 나오네
  • 레벨 소위 3 Ricky1P3G 11.07.13 11:48 답글 신고
    꼬숩다 이뇬아.
  • 레벨 대령 1 스포매니 11.07.13 21:38 답글 신고
    현실에서 비일비재한 상황... 아마도 저 여자 분 이혼하고 재산분할하고 두자식에 대한 양육권확보해서 남편분한테 양육비받아서 자기 모친 병원비랑 생활비 해결하려고 했던 상황인거 같네요.
  • 레벨 대령 1 스포매니 11.07.13 21:41 답글 신고
    다시 읽어도 열받는 상황이지만 현실에서는 대부분의 여자들이 저럴거 같네요. 참나 혼저 살수도 없고...
    암튼 울나라 남자들 모두 불쌍하네요
  • 레벨 상사 1 놀란당근 11.07.13 22:23 답글 신고
    저희집은 외할머니 모시는데..어머님도 참 대단하지만 아버님이 더 대단하시더라구요
    장모님 대,소변 다 받으시고.. 위 글보니까 기분이 좀 그러내요
  • 레벨 대령 1 스포매니 11.07.13 23:54 답글 신고
    저 글의 여자분의 진짜 문제점은 시어머니을 모시지 않은 것이나 친정어머니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보다...
    자기 어머니 아프니까 남편과는 이혼하고 당장 자기 자식들 데리고 떠나려고 한것이죠...
    남편분은 여자가 시어머니 안모신다고 해도 여자와 이혼할 생각은 안했는데...
    결국 위 글의 여자분은 남편이 가족이 아닌 단순히 돈벌어오는 기계일 뿐이고 결국 더이상 그 기계를 이용해 먹을 가치가 없으니 그냥 갖다 버릴려고 한거 다름 없습니다.
    정말 가족이라고 생각했으면 끝까지 남편을 설득해서 자기 집과 가까운 데에
  • 레벨 대령 1 스포매니 11.07.13 23:55 답글 신고
    자기 친정어머니를 모시든지 했겠죠.
    정말 인간 말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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