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원 비서관이라니
얼씨구나하고 사실관계 파악도 없이
한쪽 주장만 그대로 기사화했습니다.
분명 양쪽의 주장과 증거및 증인등
사실관계 확인후 기사를 써야 하는데
역시나 기더기들의 종특을 보여줍니다.
다른 모든것은 저도 모릅니다만
폭행으로 다쳤다는 신체 부위사진을
보고 추정할수있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일방 폭행의 경우 대부분
머리와 얼굴에 집중됩니다.
그리고 복부가 됩니다.
손목 그리고 팔과 무릅 이런곳은 서로
밀치고 당기다가 넘어졌을때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최초 글쓴분의 글에 진정성을
의심하는것은 아니나 적어도
종양일보 기더기처럼 묻지마식의
비난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선의원 비서관이라고
합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민주당아니라
문제인 대통령 가족이라도
강력하게 차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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