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뭐냐고? 정액 말이야 정액.......아 미안......이런 하찮은 것을 해명하려는 내 모습이 한심하군....그리고 그게 정액이면 웃을 일이고 콧물이면 넘어갈 일인지 묻고 싶어.........그리고 내가 남동생이 아니라 여동생이었다면 휴지에 "냉" 묻었다고 웃겠군...그렇지?.....
편협한 성의식을 가진채 평생을 살아가면서 개인의 성으로 타인을 놀려대는 누나의 모습을 봐..... 타인의 성을 가지고 킥킥대는 자신의 모습이 한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편협한 성의식을 가진채 평생을 살아가면서 개인의 성으로 타인을 놀려대는 누나의 모습을 봐..... 타인의 성을 가지고 킥킥대는 자신의 모습이 한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까이게 머시라고
그럼 누나는 그게 그게 아니라는걸 금방 알테지....
아니면 먹여보면 더 빠를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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