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짜리 가방을 들고 된장국 먹으러간분이 애가 된장국좀 뭍혔다고 가방을 사내라 ㅎㅎ 일단 물어줄 이유는 없습니다. 법적으로 본인이 미친 손해 만큼만 배상책임이 있어요. 가방에 된장국이 묻어서 변색되어 가방의 가치가 손상되었다 하더라도 가방을 관리못한 주인의 부주의 과실도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보상방안은 해당 가방과 동일한 중고품의 가격만큼 배상하는 것이며 이렇게 배상한 때에는 원래가방은 반드시 어머니에게 줘야 할것입니다.
@초극
3살이면 생일에 따라 돌 조금 지난 애들도 있고 2돌 지난 애들도 있습니다.
의사소통 제대로 안되는 애들이니까 그러려니 넘어갈 수 있다는 거죠.
말귀도 제대로 못 알아듣는 아이에게 뭐라 할 수 있을까요?
애가 잘못했다고 3살 아이를 잡을까요?
그러니 부모가 대신 뭐든 해야되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애는 그러려니하고 그래도 된다라고 적은 겁니다.
내 자식이 잘못한건 알겠는데.. 잘못했다고 하기는 싫다.
어린년이 비싼 가방 들고다닌것도 꼴보기 싫다.
맘충들아 내편들어줘.~
이거죠??ㅋ
똥글을 명글로 만드시네요.
꿈해몽 이런거 잘하실거 같음 ㅋ
잘못을 하고 사과를 안하지?
20살에 600만원 가방이 뭐가 문제 인지?
20살에
GT 3억짜릴 이뤘다구 자랑도..
내 자식이 잘못한건 알겠는데.. 잘못했다고 하기는 싫다.
어린년이 비싼 가방 들고다닌것도 꼴보기 싫다.
맘충들아 내편들어줘.~
1. 애기가 그럴수도 있지. 20살이 600만원 짜리 들고 다니는게 잘못이다.
2. 20살 주제에 600만원이라니? 가짜다. 절대 물어줄 필요 없다.
천은 기본인데600장이면 사준넘이 질한거지
뭔 댓글을~
아들데리고 셀프세차장
가서 까진곳 부분칠
하다가 아들 손에
페인트 쥐어줬더니 페라리
옆차에 실수로 죄다 부어
버렸다. 옆차주가 길길이
날뛰길레 그깟 차에
페인트부은게 그리 화낼
일이냐며 따지니 부분
페인트 수리비만 600
받을테니 화안내겠단다
빡돌아 너 몇살이냐
따지니 20살이라네?
20살이 페라리몰고다녀도 됨?
3살이면 생일에 따라 돌 조금 지난 애들도 있고 2돌 지난 애들도 있습니다.
의사소통 제대로 안되는 애들이니까 그러려니 넘어갈 수 있다는 거죠.
말귀도 제대로 못 알아듣는 아이에게 뭐라 할 수 있을까요?
애가 잘못했다고 3살 아이를 잡을까요?
그러니 부모가 대신 뭐든 해야되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애는 그러려니하고 그래도 된다라고 적은 겁니다.
어떻게 방치하면 뒤에 앉은 여자핸드백에
그걸 쏟을수가 있는건가..
26살 쳐묵도록 뭘 배운겨???
저 상황에서 상대방의 나이를 묻는거죠??
이렇게 이야기하면 안 이상한가?
조회수 잘 나오면 재탕하고
어린년이 600만원짜리 가방은 왜 들고 다녀? 어디서 돈이났니? 라는 것이 요점인가?
무슨 26살이 친구 2명과 고깃집에서 밥을 먹나? ㅋ
주작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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