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다섯살??정도 되보이는 여자아이가 진짜 거짓말아니라 3초정도 텀도없이 노래부르고 쌩난리난리를 다피는데 ㅜㅜㅜㅜ애야 애니까 그럴수있지만 옆에 엄마가 그래도 사람들 많은데 조용히 해야지 한마디정도는 해야되는거 아닌가요??ㅜㅜ아 한시간반째 듣고오는데 주변분들 다 헛기침 한번씩해도 애엄마가 모르는건지ㅜㅜ 애보고 그냥 미소만 가끔띄워주네요ㅜㅜ 하 너무하네요
한 다섯살??정도 되보이는 여자아이가 진짜 거짓말아니라 3초정도 텀도없이 노래부르고 쌩난리난리를 다피는데 ㅜㅜㅜㅜ애야 애니까 그럴수있지만 옆에 엄마가 그래도 사람들 많은데 조용히 해야지 한마디정도는 해야되는거 아닌가요??ㅜㅜ아 한시간반째 듣고오는데 주변분들 다 헛기침 한번씩해도 애엄마가 모르는건지ㅜㅜ 애보고 그냥 미소만 가끔띄워주네요ㅜㅜ 하 너무하네요
그럼 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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