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는 돈을 쉽게 벌 수 있는 무슨 왕도가 있어 보이지만, 그런 왕도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수업료는 학교에서만 내는 걸로는 부족하고 사회에 나와서도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수업료를 내게 된다. 금융 노예가 되고 나서야 조금 알게 되면 다행이다. 세상에서 돈버는 방법은 두가지다. 내 주위에서 호구를 잡거나 땀흘려 푼돈 모아 만족하고 사는 거. 세상살며 보고 듣는 모든 광고와 미디어, 그리고 뉴스등등은 호구를 찾는 미끼다. 젊을 때 가장 큰 돈을 버는 방법은 돈을 지키는 수성을 배우는 거다. 수성을 모르고는 절대 수익을 창출할 수 없다. 남들도 다 아는 물건엔 손대지 말아야 한다. 호구 모아놓은 투망에 내 발로 기어들어가는 바보같은 행동하며 돈을 벌겠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호구 인증하는거다. 항상 그 물건의 주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야 한다. 내 돈을 아무 이유없이 세상에 나누어 줄 천사 사업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근데 심하긴 심했다...ㄷㄷㄷㄷ
기획사가 상장가135000원이면 말도안되는 고가죠
1분만에 상깨졌다는데 그렇게되뮌 안봐도 DVD
빅히트 밸류가 셀트리온급이에요?
존버하셈
저걸 왜 사는겨?
기술적 반등 줄때까지 기다려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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