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망자
고 윤상엽님 이 살았던 집에
임대로 살고있습니다.
한달전쯤 촬영이 왔었고
인터뷰는 아닌걸로 이것저것 묻길래
아는 선에서는 대답을 했습니다.
방영분에 동네주민으로 친구랑 제가 인터뷰장면이
나왔구요....
의심돼는 이모씨 실사진도 보았습니다.
주말에 본가에 다녀오니
윤상엽님 명의로 하이패스 미납 독촉이
또 우편함에 있네요..
명명백백하게 진실이 파헤쳐지길 기원하며
고 윤상엽씨 누님이 올린 청원 링크드립니다.
그알에 동네주민으로 나온 사람입니다.
고 윤상엽씨가 살았던 집에 거주중이네요..
안타까운 마음에 청원 링크 올려봅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h3gb82
늦게 알게된 사실이라 당혹스럽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할말을 잃었던....;;;
청원 검토중이라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내연남과 계획살인 밝혀져 망자의 억울함
풀었다- 로 완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마도 윤상엽씨가 자살 또는 사고정도로 보여지는데 구해주지 않은 방조혐의는 될수있을듯 합니다
살인과 다름 없는 행위이나 법은 그렇지 않아 더 가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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