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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1 회신 20.11.06 16:36 답글 신고
    힘내십쇼! 파이팅!! 가장의 무게가 제일 무거워요 ㅠㅠ
    답글 1
  • 레벨 소령 3 양산제리코 20.11.06 16:37 답글 신고
    가시는 걸음 걸음 축복을 빌어요 남들이 머라든 사장님 일 하시면 됩니다. 그런소리하는 분들은 남들한테 그런소리 들어요
    답글 1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민트free 20.11.06 16:34 답글 신고
    결혼은 15년전에 했구요....더 잘 살아보려고 한 일인데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제가 잘 못하는것도 있겠지만 나름 노력한다고 하고있습니다..
  • 레벨 일병 미나리자 20.11.06 18:20 신고
    @민트free 가족위해 희생하시는 가장의 모습만으로 충분히 훌륭하고 멋집니다. 쓰레기 댓글에 신경쓰지 마세요.
  • 레벨 원사 3 야섹마 20.11.06 17:13 답글 신고
    엿같은 댓글이네 여기서 결혼 이야기가 왜 나오는데, 가족이 있으니까 책임감 있게 일하시는건데
  • 레벨 소령 1 뚜랑쭌 20.11.06 18:47 신고
    @우리엄마아빠엄마아빠 그러게 너네 엄마아빠는 왜 결혼했을까?
    왜 너같은거 낳았을까? 왜 사니?
  • 레벨 준장 욕안함병신보면탕탕탕 20.11.06 19:12 답글 신고
    그렇지
    넌 왜 태어났지?
  • 레벨 중령 1 최선봉개미 20.11.06 19:39 답글 신고
    엄마한테 전화드려라
    거지같이 살면서 널 왜 낳았냐고ㅋㅋ
  • 레벨 상사 1 에라이쒸파바로티 20.11.06 20:10 답글 신고
    에이 좀 봐줍시다
    엄마아빠 없이 커서
    인성 뭐같고
    엄빠 찾겠다고 닉도 저리 해놓고
    관심 얻는다고 댓글 저리 달고 다니나본데
    못 배운거 티내는게 어디 쉽습니까
    세상은 넓고 돌아이는 지가 돌아인지 모른다
  • 레벨 대령 3 검은돛배 20.11.06 20:30 답글 신고
    그러시는 님의 부모님은 왜 님을 낳으셧을까요 ?
    결혼 안했으면 안 태어났을건데 ??

    이말과 같은 소리를 하시는군요.
    생각이 잇으면.
    그런 댓글 다는게 아닙니다.
  • 레벨 중장 고광택귀두 20.11.06 16:35 답글 신고
    진짜 IMF없었으면 돈 긁어모았을 분이신데
  • 레벨 원사 3 늙은소년 20.11.06 16:51 답글 신고
    IMF가 없었으면 그쪽 분야로 가는 경쟁자들도 훨씬 많아졌겠죠.
  • 레벨 하사 2 민트free 20.11.06 17:04 답글 신고
    그정도까지는 아니에요..과찬이십니다...^^;;
  • 레벨 대령 1 회신 20.11.06 16:36 답글 신고
    힘내십쇼! 파이팅!! 가장의 무게가 제일 무거워요 ㅠㅠ
  • 레벨 하사 2 민트free 20.11.06 17:05 답글 신고
    아버지=슈퍼맨.....ㅠㅠ
  • 레벨 소령 3 양산제리코 20.11.06 16:37 답글 신고
    가시는 걸음 걸음 축복을 빌어요 남들이 머라든 사장님 일 하시면 됩니다. 그런소리하는 분들은 남들한테 그런소리 들어요
  • 레벨 하사 2 민트free 20.11.06 17:0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열심히 살겠습니다..^^
  • 레벨 대장 13BH380 20.11.06 16:38 답글 신고
    imf 때 기아차 부도나고해서 광주바닥에 일이 없던적도 있었죠
  • 레벨 하사 2 민트free 20.11.06 17:06 답글 신고
    imf만 아니면 꽤 좋은 일인데..그때 그시절도 돌아가고도 싶네요....
  • 레벨 병장 더듬이괴물 20.11.06 16:43 답글 신고
    반도체금형 성형연마하고있어요..(2002년도 사업시작..)
    직원하나 있고..진짜 한명있는 직원 월급주는것도 부담됩니다...
    취미 이런건 남들 이야기죠~~
    취미라면 집에서 혼술 ㅋ
  • 레벨 하사 2 민트free 20.11.06 17:08 답글 신고
    그러게요....진짜 직원 월급주는거 부담되서 그래 내가 조금만더 움직이자...였는데....
    속마음 모르고 말하는 사람들이 좀 그래요....ㅠㅠ
    저도 혼술 자주 했는데 이젠 고지혈이란 병이 생겨서 그마져도 힘드네요...ㅠㅠ
  • 레벨 상사 2 경주개장수 20.11.06 18:09 답글 신고
    저도 혼자서 잘합니다.
    힘들어서 글치만서두

    한 세번 망했다는 소문나니깐
    주위에 저런 시덥잔은
    인간들 다 없어지네요.

    힘내십시요..
  • 레벨 하사 2 민트free 20.11.06 19:58 답글 신고
    정말 시덥잔은 인간들 진짜.....입에다 자물쇠를그냥....
  • 레벨 일병 좌우윙맨 20.11.06 18:14 답글 신고
    제조업 그중에 임가공 정말 은행 이자만큼 버는곳이죠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민트free 20.11.06 19:43 답글 신고
    은행이자....딱 맞는 말씀 같아요 ㅠㅠ
  • 레벨 소장 1007호 20.11.06 18:34 답글 신고
    오지랖 문화도 빨리 없어져야함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민트free 20.11.06 19:40 답글 신고
    제 말은 그게 아니구요...어느정도 경력되고 인정받아서 4~500받으시면 개인사업보다는 회사에서 그냥 월급받는게 낳다는 거죠^^;; 개인사업해봐야 이리저리 세금내고 뭐나가고 뭐나가고 이러면 없어요 ㅠㅠ
  • 레벨 소위 2 노블박독박쓴견우 20.11.06 18:44 답글 신고
    편도 170키로미터 출장료 11만원 달라니 많다고 뭐라뭐라 하는곳에
    서비스물품으로 인터넷최저가로 7만원치 주고 다녀왔네요

    전화안와서 거래 안하면 더 반가운데 우리제품 쓰는곳인데 8년된장비는
    좀 버리면 좋겠네요
    50평정도 되는 병원운영하면서 너무 개로피네요

    저도 오늘 400키로 운행하고 11만원 카드 긁고 왔네요 물품매입가7만원치 주고 ㅋㅋ
  • 레벨 하사 2 민트free 20.11.06 19:45 답글 신고
    전에 직장다닐때 비슷했던적이 있었어요....그맘 알죠....ㅠㅠ
  • 레벨 대위 2 갓길정속주행 20.11.06 18:57 답글 신고
    저 현재 34살 대학2년제 졸업하고 특례부터 지금까지 MCT만 10년넘게 하고있네요. 집에 와이프와 아이들이 세명이라 외벌이로 버티고있어요. 다행이 저희회사는 복지가좋아서 일하기는 편하구여.. 단지 야근 특근해야 외식한번 더할수있어서 일 집 일 집 반복입니다 ㅎㅎ 총각때 지금 와이프랑 원없이 놀아서 후회는 없어요! 다만 후회라면 총각때 돈좀 모아둘걸..하는....
  • 레벨 하사 2 민트free 20.11.06 19:41 답글 신고
    개인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일집일집....이게 바뀌질 않네요 ㅠㅠ
  • 레벨 대위 2 직렬6기통 20.11.06 19:14 답글 신고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그러다보면 꼭 좋은날이 옵니다
    가족을 생각하시면서 힘내세요^^
  • 레벨 중령 1 소Lr무 20.11.06 19:27 답글 신고
    뭔지 모르겠으니 가만히 있어야겠다..
  • 레벨 대장 발해대조영 20.11.06 19:30 답글 신고
    충분히 이해갑니다.돈나가는곳은 많고..
  • 레벨 준장 Guest12 20.11.06 19:34 답글 신고
    원래 어설피 아는 사람들이 그리 알죠 토닥토닥
  • 레벨 준장 나보다먼저간사람이좋은사람 20.11.06 19:35 답글 신고
    혼자 업하면 힘들어요.

    외로워서
  • 레벨 하사 2 민트free 20.11.06 19:42 답글 신고
    정말 외로운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가끔 집사람이 도와주러 오면 그날만큼 일이 잘되고 물건 잘나오는 날이 없더군요...
  • 레벨 소위 3 동네놀던형 20.11.06 19:44 답글 신고
    일년에 두어개??
    미분양 부동산 분양시키면 수수료가 짭짤하긴 하죠 수도권은 부동산이 비싸니 많이 벌수도 있겠죠
    그치만 이거 하나는 장담합니다 쉽게 버는돈 쉽게 나갑니다 한해에 아파트 단지 전체를 총괄해서 분양을 했다면 바쁘게 일한 사람에 속하지만 일년에 2개? 거의 한량처럼 놀면서 일한거네요 이런 사람들이 항상 하는거 "까짓거 인생은 한방이야" 라고 하죠 한방도 열심히 부지런히 사는 사람에게나 오지 한량들에겐 안 옵니다
    주위에 저런 분들의 말로는 거의 대부분 비참하게 결말을 짓더라고요 미분양 부동산 분양업무할때는 반사기꾼으로 나이들어 일자리 잃으면 동냥하는 반거지, 그걸 지나면 완전 사기꾼 뭐 그 이후는 콩이 들어간 무료급식과 다이어트 반반
    다 그런건 아닌데 부지런히 일하지 않고 한량처럼 사는 분들의 대부분의 말로가 그렇더라구요

    한줄요약
    너무 부러워하지 마세요
  • 레벨 하사 2 민트free 20.11.06 19:48 답글 신고
    이야...딱 정곡을 찌르시네요?? 부동산쪽에 계신가봐요...잘 알고 계시네요...저도 귀동냥으로 들어서 잘은 모르지만 대충은 눈치밥으로.....정말 님말처럼 한량처럼 놀면서 했어요...정말....일을 저렇게 해도 돈을 버는구나 생각이 들만큼요....반사기꾼도 거의 맞는 말씀...말을 어찌나 잘하는지 ㅡㅡ;;;
  • 레벨 원사 2 궁상떨지마란마랴 20.11.06 19:47 답글 신고
    힘냅시다~
    저도 그저께 똑같이 당했네요.
    말을해도 밥사기싫어 그런다고 하도 지랄하길래 통장까서 보여줬습니다.
    있는 놈들이 더 죽는소리해요.
  • 레벨 하사 2 민트free 20.11.06 19:50 답글 신고
    저정말 오늘 통장 까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ㅠㅠ 오죽했으면 이번에 집사람 퇴직금까지 가져다가 설비값 갑는데 썼는데...ㅠㅠ
  • 레벨 하사 3 바람25 20.11.06 20:09 답글 신고
    힘 내세요. 으랏차차!!
  • 레벨 원사 3 dbflghk1 20.11.06 20:25 답글 신고
    저도 한참 어려울때 자주 만나서 서로 위로해주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이혼하고 혼자 수입보세 옷가게를 차리더니 일이 적성에도 맞고 열심히 해서 월 1300정도 벌더라구요
    친구가 옷가게를 하니 팔아주고싶기도 하고 그래서 옷 한 벌 사려면 얼마정도 있으면 되겠냐고 하니 보통은 100만원 좀 싼 건 50만원 이래요ㅠㅠ

    깜짝 놀라서 좀 비싸네..했더니 저보고 너도 이제 너한테 투자 좀 하고 살아..월50정도는 너를 위해 써..이래서 그 뒤로는 쉽게 연락을 안하게 되네요

    단 돈 만원도 생각하고 썼고 돈 때문에 힘들었을때 고민도 이야기 하고 그랬는데 이젠 저랑은 사는 수준이 달라졌는지..옷값 100만원을 우습게 말하네요ㅠㅠ
    전 애 셋에 그 중 대학생이 2명인데..그 돈을.. 나를 위해 쉽게 써지지가 않네요
  • 레벨 하사 2 민트free 20.11.07 14:57 답글 신고
    저도 일년에 옷하나 사러가는날이 하루이틀정도 있으려나...그냥 있는거 입겠다 하지 사달라한적 한번 없었습니다...ㅠㅠ
  • 레벨 대위 1 면목동킬러 20.11.06 21:05 답글 신고
    저도 개인 사업자 내고 일하는데 2월부터 달에 2백 벌기 힘들어요.... ㅠㅠ
  • 레벨 소장 아고라정회원 20.11.06 21:08 답글 신고
    선반 대회반 출신입니다(지방,전국)
    접은지 오래고 어찌어찌 하다
    도체와 부도체 중간업으로 밥먹다 지금은 또 다른 업으로 밥 먹고 있습니다
    특허도 다수(국제 특허1건 포함)

    임가공 경쟁이 너무 심합니다
    그나마 일감이 꾸준한것으로 보아 정말 성실하신 분 같습니다

    힘내시고 밧데리 쪽으로도 두들겨보세요
  • 레벨 하사 2 민트free 20.11.07 14:57 답글 신고
    일은 그나마 꾸준해져서 좋은데요...혼자하려니 다른쪽에 눈돌릴 시간이 없어요ㅠㅠ
  • 레벨 병장 사장은잡부 20.11.06 21:17 답글 신고
    저도 자동차 프레스금형관련 업하고있습니다
    요즘 가공단가 후려치기 말도 못하죠
    큰 업체들 부도 소식이 분기별로 들리네요 ㅠㅠ
    요번에도 한방맞았네요
    어렵네요
    힘냅시다
  • 레벨 원사 3 인천지방 20.11.06 21:32 답글 신고
    좋은 기술이 있으셔서
    좋겠습니다
    전 아무것도 없는데 ㅜㅜ
  • 레벨 하사 2 민트free 20.11.07 14:58 답글 신고
    그닥 좋다고는 말씀 못드립니다.....그냥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이것밖에 없어서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민트free 20.11.07 14:58 답글 신고
    아닙니다....절대 저같은사람 부러워하시 마세요.....
  • 레벨 소장 올티맥스 20.11.06 21:49 답글 신고
    쉽게 버는돈은... 잘 날아가고......사람은 쉽게 죽어요.
  • 레벨 중사 1 율이파더 20.11.06 21:52 답글 신고
    님글보면서한수배웁니다~
    열심히일해서버는돈 그저한푼이라고생각하는 생각 오만하고 권태한생각입니다 님처럼 꾸준하게 열심히하시고 버는돈 값어치 있는것이지요 또한 어디에서든 인정받을만한것이구요 자랑스럽게생각하셔도 됩니다
    조금더번다고 어깨뽕들어가있는인간들 뽕들어가는거는 그렇다치더라도 나보다 못하다고 무시하는인간들 버리는게 상책입니다 멋있고 배울점있다고생각합니다
    무시하시고 하시는일 번창 하시길~~~
  • 레벨 하사 2 민트free 20.11.07 15:04 답글 신고
    배울것도 없습니다....그저 미련해서 한가지만 한거지요....ㅎㅎ
  • 레벨 병장 좋은게좋은거아냐 20.11.06 22:00 답글 신고
    거의 99퍼 공감합니다. 저도 MCT가공 하고 있습니다. 산속 어딘가에 혼자살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지만 아버지와 아이들 보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때때로 감정이 복받쳐 올라올때면 약해질까 무너질까 울지도 못해요.
    우리 조금만더 힘냅시다.
  • 레벨 하사 2 민트free 20.11.07 15:02 답글 신고
    맞습니다....아이들때문에 그게 맘처럼 잘 안되더군요...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대운빨 20.11.07 08:15 답글 신고
    너무 꼬이신듯 월급쟁이들 폄하하는 글은 아닌데요
  • 레벨 이등병 사랑의느낌 20.11.07 03:13 답글 신고
    그분 미제오토바이 카페가입 추천해주세요 잘어울릴꺼 같군요
  • 레벨 하사 2 민트free 20.11.07 15:02 답글 신고
    안그래도 오도방 얘기 나왔었는데 내가 위험하다고 말렸는데 왜그랬나 싶네요 ㅋㅋ
  • 레벨 대위 3 맑은발기 20.11.07 10:31 답글 신고
    월700부럽습니다 월칠팔백 마이너스 인데 ㅜㅜ
  • 레벨 하사 2 민트free 20.11.07 15:03 답글 신고
    헛.....부럽긴요.....그나마 다행인게 마이너스만 안치면...
  • 레벨 대령 2 불광동휘발류 20.11.07 15:24 답글 신고
    멕이는거 같은데 빠른 손절 하시고 힘내세요
    좋은날이 올꺼에요
  • 레벨 하사 2 민트free 20.11.07 18:03 답글 신고
    저도 그렇게 받아들였거든요....손절이 답인가....좀더 두고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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