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고 싶은데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절대 손 안벌리고 사기꾼 같은 놈들과 먹튀 같은 놈들은 쉽게 계좌 오픈하잖아요.
그래서 계좌 오픈하되 후원금은 1,000원씩만 납부하도록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계좌를 ARS나 입금한도를 1000원씩 해서 기간을 정해서 오픈하면 사고도 덜나고 도움 주신분들도 부담 없고,
그 돈으로 벌금을 내던지 소송비에 보태던지 빵을 사먹던지 기부를 하던지 입금받은 사람이 알아서 사용하는걸로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아님 계좌 개설할때 목표 금액이 차면 더이상 입금 안되게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정치 기부금 처럼)
먼저 일면에 있는 휠 피해자 부터 시작해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런분은 얼마 들어왔다고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실가 같아요.
정의를 보면 불같이 화내는 아재들 단합력과 앞으로 있을 도움을 금융사고 없이 해보는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금융권에 종사하시는분께서 위 조건대로 통장개설이 가능한지 확인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따구로 하면서 창조적인걸하라고 떠들고있으니..
울나라교육자체가 주입만시키니까 에덜이 생각이 틀에박혀있지....발전을하라니까 돈써재낄 궁리만하면서 정부시스템 욕이나하고 도찐개찐이지..
걍 실시간 유투브방만들어서 모금액하고 이체하고 끝내는걸로 마무리하면되지 뻘소리 늘어만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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