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벌어 하루사는 거지입니다.
얼마전에 물류센터에서 일하다 디질뻔 했습니다. 하차하는 파트였는데 끝날때쯤 좀비가 되었습니다.너무 힘들어 사람도 못물었습니다.
우연찮게 단역배우 알바있다고 해서 .엑스트라 말하는 거지요?
그거 해보려 하는데 어떤가요?
하루벌어 하루사는 거지입니다.
얼마전에 물류센터에서 일하다 디질뻔 했습니다. 하차하는 파트였는데 끝날때쯤 좀비가 되었습니다.너무 힘들어 사람도 못물었습니다.
우연찮게 단역배우 알바있다고 해서 .엑스트라 말하는 거지요?
그거 해보려 하는데 어떤가요?
뭐 요즘은 핸드폰이 있으니...
그냥 지나가는행인1 이런거임.
은하수라 불렀다고
하더군요. 한명한명은
안보이는 별이지만
모여야 은하수
처음엔 소품보조 하다가 엑스트라 자리 났다해서 다녀왔는데 힘든건 없었음 밥도 다 주고 기다리는게 좀 오래걸리긴 하던데 근데 버스안에 만화짹 있었음 그거보며 시간 보내고
유지태 이영애 나오는 영화 봄날은 간다 골프장 씬에서 골프가방메고 가는 뒷모습이 저입니다 ..
당시에 고속터미널 역 아침8시 강원도로 출발 일 끝나고 서울 도착하니 저녁 11시쯤 일당 12만 정도 받았던 거로 기억 20년 가까이 됐었으니 당시로는 꿀 알바였던거로 기억하네요.
20년전쯤 이요원,주진모,김민정 나오는 패션70s 에서
모델들 훔쳐보던 주민이었는데...
같이보던 주민이 ng를 내서 좋았다는...
그렇게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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