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노령의 의사들은 강제정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게시판글에 어느노인의사의 폐업에 댓글달았다가 반대많이먹었는데,,,,
20대중반에 사고로 손목을 다쳐 정형외과 진료받음 노인의사
초기진단을 엉터리로 해서 파스처방받아 40대까지 젓가락질 오래못함
40대 초반에 몸이안좋아 이비인후과,내과방문-노인의사
진단안되면서 엉뚱한 약처방해줌,결국MRI찍고 다른처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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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프셔서 촌동네 노인의사만 있어서 엉뚱한 처방만 4회이상 받으시고 젊은 한의사한테 갔다가 큰병원 가보라말 듣고 말기암 판정 받으심,,,,,
노인의사들의 욕심으로 많은 오진이 있었을거라 예상됨!
기술직에 계신분들도 기술발달에 대응못하시면 교육과정을
새로밟거나 은퇴하는데,,,,,,,,,,,
의사는 특권이냐,,,?
나이먹고 진료하는게 존경의 이유가 될까?
의사들도 의료사고나 오진통계로 몇회이상은
정지,취소 갑시다!
나보다 더안좋더라는,,
고발도 당하고했는데도 암암리에 계속 진료..
간판도 없고 그냥 가정집에서 진료함..
헌데 이 사람이 많이 늙어 침놓는 손이 덜덜 떨어서 급기야 침 맞는 사람이 겁먹고 도망가는 일까지 생길 정도인데도 진료를 멈추질 않음
원래 동네병원 3군데 정도 가보고 의견이 일치하거나 차도가 없으면 큰병원가는게 맞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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