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보배드림에 회원가입한지 오늘이 3일째되었는데 ♡ 큰 형수님과 별난동침 ♡이라는 제목으로 어제밤
10시경에 글을 올린후 이글을 올리기전에 조회수를 확인한 결과 ☞ 2700건이 넘어서 다시한번
용기내어 대전에서 일어난 실화를 적어봅니다.
몇년전 공공근로로 생활을 이어가는 40대 초반의 여자와 70대 중반의 수억을 갖고있으나 폐암말기
선고를 두 사람에 안타까운 첫날밤은 40대 초반의 여자가 이혼함으로서 이루어질수 있었는데요.
안타까운일은 40대 초반의 여자는 사랑하는 남편과의 이별을 원치 않았으나 남편의 말에 이혼을
결심헷다는데요. 남편의 말 ☞ 아내가 남편한테 고백한말이 있는데요 70대 노인이 자기가 시한부
인생이니 죽을때까지만 자기와 같이 말동무가 되어주면 자기에 재산을 준다고 하였더니 남편이 하는말
서류상 이혼하고나서 노인이 죽고나면 재산을 가지고와서 자기와 다시 합치면 되지 않겠냐는 제안을
한것입니다. 이말을 들은 아내는 돈을 떠나서 남편이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70대 노인일지라도
자기를 그런곳에 돈에 팔려 가라할수 있겟냐며 이혼을 한후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70대 노인을
선택하여 첫날밤을 보내게 되었다는 실화입니다.
제가 50대가 넘다보니 문장실력이 없어 두서 없이 적었으니 이해해 가면서 읽어주시고요~
제가 올린글에 만족하시면 댓글및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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