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황당한일.[20]조회 3,204 | 추천 18 | 2021.03.15 (월) 04:26
아들래미가 h*c 뿌링*이 드시고 싶다 해서 포장주문함.
17000원 계산한 후에 콜라 큰거 하나 더 달라고 함.
다시 2천원 계산.
근데 갑자기 치킨 포장에서 캔콜라를 빼고 큰 콜라를 담음.
주인장한테 캔콜라는 서비스 아니냐고 물음. 맞다고 함.
근데 캔콜라를 왜 빼냐고 하니까 지금까지 큰거 주문하면 뺏다고 함.
그럼 큰콜라는 얼마냐고 물어봄. 주인왈 2000원이라고 함.
그럼 캔콜라는 서비스고 큰콜라는 2000원에 사는거니까 다 주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말함.
주인장은 지금까지 캔 콜라를 뺏다고 함.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큰콜라 취소하고 캔콜라 가져옴.
어떤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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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kh3
그냥막가
프레기온
지가 장사못하는걸 나라탓하는 놈일게 뻔함
국민의피자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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