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사경
미국의 조작이라는 음모론자들 아닥하게 만든 결정적 증거입니다.
반사경 설치로 당시로서 획기적인 달은 1년에 3cm씩 멀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죠
이걸로 거의 겜 끝났습니다.
2. 달 착륙 횟수
보통 음모론자들이 69년 최초 착륙 후 왜 안 갔냐고그러던데
그 후 72년까지 5번을 더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이걸로 당시 음모론자들 아닥하게 만들었죠
3. 소련의 미국 달 착륙인정
소련은 베네라 계획으로 미국보다 더 빠른 61년부터 금성에 우주선을 보냈습니다.
미.소 냉전시절 첫 우주정복이 곧 국력이기에 금성 탐사에 사활을 걸었습니다.
69년 미국이 달 착륙에 성공하고, 70년 소련의 베네라7호가 금성 착륙에 성공하고 50분간 데이터를 지구로 보냅니다.
69년 아폴로 달 착륙이 팩트인 이유는
당시 냉전 라이벌이었던 소련이 달 착륙을 인정했습니다.
소련의 인정이후 전 세계가 그냥 아닥했습니다.
당시 소련의 과학으로 달 착륙 진실과 거짓을 충분히 밝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가,
유시민 의원이 의문으로 제기한
지구에서 어마어마한 추진체를 겨우 써서 대기권 밖으로 쏘아올리는데
달에서 추진체도 없이 어떻게 달의 대기권을 돌파하냐고 하는데
이거 과학자들이 들으면 정말 어이없고 상식이하의 질문입니다.
달 착륙시 우주선 전체가 달에 착륙한는게 아니고 사람만 겨우 들어갈 수 있는 모튤을 이용해서
달에 착륙하고 우주선은 달의 공전궤도를 돌다가 탐사가 다 끝난 모튤이 다시 본체와 도킹하는 방식입니다.
지구 중력의 6분1이기에 살짝만 추진력을 줘도 충분히 모튤이 지구의 중력으로 가볍게 뜰 수 있습니다.
추가,2
미국은 72년까지 5번의 달 착륙을 성공하고
좀 더 미래를 내다 본 보이저 계획에 의해 보이저 1,2호에 집중을 하게 됩니다.
인류에게 달은 도전의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달 착륙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왜 생기냐면
처음부터 착륙 자체를 믿지 않겠다는 명제를 설정하고 하기 때문입니다.
상식이 통한다면 달에 설치한 반사경에서 과학적 의문이 끝이 나기 때문입니다.
유튜브에서 진공실험 영상 한번 보세요 챔버에서 공기 빼자마자 바로 꺼꾸러 집니다 뇌가 못견딤
진공상태가 별건가
우주가 인간에게 극한인건 태양광에서 오는 수많은 방사선
그리고 태양광이없을때는 어마어마한 극저온때문에 힘든거지 ㅡ.,ㅡ''
무슨 밴엘런대 타령하고 별안보인다고그러고 ㅋㅋ 반박증거가 오히려 달착륙 증거임 ㅋㅋ
반사판이 진짜 있는지 없는지 확실하지도 않고
로켓쏴서 반사판 올렸을수도 있고
또 그후 여러번 갔었다는것도 믿을수 없고 만약 그후로도 갔다면 뭔가 증거를 남겨두고 왔을테고
영상도 있을텐데 공개 안하고.
그리고 러시아가 인정했다는 부문은 러시아 과학자들이 오히려 더 미국이 달착륙 했다는 걸 못믿습니다. 예전 소련시절 우주 정거장 만들때 우주정거장 떨어질뻔했나 아뭏든 대형참사 일어날뻔했는데 그거 숨기려고 미국과 합의했었다고함 당시 우주에 사람 먼저보낸것은 소련이었고
미국보다 소련이 우주과학기술 경쟁에 우위를 지니고있었는데 소련도 달에는 사람을 못보냈음
진짜 인간이 달에갔다올수있는 기술이 있다면 그나마 중력이 있는 달에 정거장을 만들지 우주 한공간에 정거장을 만들지는 않을거임
달착륙이야 수십년전에 쌉가능햇죠
과학에 무지한 음모론자들이만이 거짓어쩌고 선동하는것 보면 참...
이 3부류는 종이에 숫자 1을 써놓고 이건 1입니다 라고 해도 안믿고 2라고 할사람들이에요
결론은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절대로 믿지 않는다는거에요
이길수가 없어요
전 아무리 보아도 그렇게 보이지는 않던데요.
그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고 물어 본 것인데
그걸 설명해주는 인간이 없는것 같거든요.
일단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인 이유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모르면 가르쳐주면 되는데 인터넷의 세계는 가르쳐 주기 보다는
무시와 경멸이 우선인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나마 설명이라도 해준 글은 님글이 유일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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