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할께
니가 내 보고 했던 말 기억하나?
유게가 이 지경까지 됐어도, 니가 나한테 니 조시다 리플달았어도
난 니를 한 번도 원망한적이 없다.
니가 내라도 원망안했을끼야
우리는 대가리가 시키는데로 키보드부터 치는놈들 아이가
오늘이 우리 땡칠이 제사다
같은 회원으로서 마지막으로 부탁한다.
클리앙으로 가라
거기가서 몇 달만 있다오면 안 되겠나? 세월이 지나면 다 잊고 잘 지낼 수 있을끼다.
세컨닉 16개는 내가 다 준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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