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저 꼬맹이도 이런걸 간파하고
반페미, 청년,여성 할당 축소를 외치는 마당에
도대체 아직도 여자만세만 외치는 정부와 민주당은 대체 뭔 생각인지..
페미년들은 페미만세를 부르는 정부가 출범했을때 더 극악해졌고,
여성할당을 성문법처럼 외치는 정부가 나타났을때 플러스알파를 요구하며
미친년들처럼 널뛰고 있다..
저런 일부 미친년들을 위한 이상한 정책땜에
국민들과 대부분의 이성을 가진 젊은 애들, 그리고 엄마들이 피곤해하며
이준석이라는 시대의 흐름을 교묘하게 파악하는 박그네 아들한테 열광하는
이 ㅂㅅ같은 아이러니 정국...
Oto-ke 년들이 내년 대선을 보장해즐꺼라 생각해서 이지랄 하고 있는건가?
답답하다...
윤짜장이 여유롭게, 이미 실질적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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