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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학생 부모님 심정이 어떠할지
다키운 자식 어쩐대요 ㅠㅠ
미쳐버리고 팔딱 팔딱 띌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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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 저런게 당하면 가해자놈들을 도끼로 팔, 다리 절단시켜 평생 기어다니게 만들거임.
내 자식이 저런게 당하면 가해자놈들을 도끼로 팔, 다리 절단시켜 평생 기어다니게 만들거임.
아~ 떨어지다 땅에 닿으면 엄청나게 아프구나?를 깨우칠 새퀴들임
4마리 다 던져버려라
그 정의외 다른것때문에 피해자는 또 눈이 뒤집히겠지
만나서 우리개하고 대화나 시키고싶다!
추미애가
연속으로 대통령하면
이런건 어떻게 처리되는지
이야기해줘바
의료용 매스 챙겨서 네명 다 묶어놓고 팔 다리 움직이는 신경 줄 하나씩 찾아가며
끊어버리고 싶네...
이건가? 이건가? 아 소리지르지마라 쫌 이건 장난이니까
이거구나! 하고 다시 붙이지도 못하게 신경 시작점부터 끝마디까지 20등분으로 나눠서
짤라뿌야지
뭔가 제대로 바뀔것같으면 인권이니 가해자 교화가 목적이니 개소리히면서 법은 점점 관대해지고..
옛날 기대수명이낮아서 10년을 받아도 인생의 1/6이었는데 지금은 1/8이상이다. 벌금도 마찬가지
학교에서는 기초 체육이라도 열심히 하게 하고 전문 체육인으로 할려면 일반 과목별 학원이 있듯이
종목별 체육관에 가서 운동해라.....공부 하기 싫고 운동만 하고 싶으면 학교 그만두고 운동만 졸라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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