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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퇴직하기전 억대 연봉 받았고 내 동창들도 다 억대연봉 받고 퇴직했거나 지금도 직장생활하는
넘들은 억대 따불 받으나 다 마찬가지임.
돈이 많아 보이니 눈에 콩까풀이 씌워지는 것임.
나도 퇴직하기전 억대 연봉 받았고 내 동창들도 다 억대연봉 받고 퇴직했거나 지금도 직장생활하는
넘들은 억대 따불 받으나 다 마찬가지임.
돈이 많아 보이니 눈에 콩까풀이 씌워지는 것임.
그렇지만 그게 인성의 척도는 아니죠.
근데... 모르는 제3자가 보면 당연히 여유있고 배려심있는 모습으로 보일 수 있는건 맞습니다.
사람이 없으면 사소한것 가지고 민감해지기 쉬우니까요.
현실적으로 절대치는 아니지만, 틀린말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뭔 배려심ㅋㅋ
나도 뭐 대충 그 연봉 이상이지만 사람간 신뢰나 업무간 능력치...내 뒷통수 칠 사람은 아닌지 사람부터 관찰하게 되는거지...
굳이 사람으로 인해 스트레스 안받으려하니까 쿨하게 보일수밖에...
주변에 좋아하는 사람과 안볼 사람 구분해서 인간관계 형성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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