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를 못 채우네요....
정말이지 살인충동 느낍니다....
글쓴지 1주일반...윗집 이사온지 거의 3주....
보통 9시~10시반 취침 ... 아침 4시30분 기상....
윗집이 7시부터 전쟁터네요.....
10시 전까지는 참는데...새벽 1시 전까지...
난리네요....^^;
잠 자기전 이어폰 또는 헤드셋 착용...
또는 tv볼륨 업....^^; 아무리 해도 잠들수가 없네요...
한달이 다가오니 이건 참......
층간소음 으로 고생 하셨던분들...
우퍼 일주일 임대 해주실분 계실까요???
확실한넘 구매하려하니 가격이 쎄네요..
확실한 그넘으로 임대 해주실분 부탁 드립니다....
제가 가지러 가고 임대료 드릴께요....
오셔서 감상? 하시며 효과 좋은곳 같이설치 해주셔도..
됩니다....정말 미치겠네요..
휴.....~~~~~~^^;
쌍욕부터 나올것 같아서 참고는 있는
데....
우퍼는 가격도 비싸고 비추입니다.
저도 효과를 본게 있는데
바로 고무망치에요~
최고로 시끄러울때
고무망치로 윗집과 가까운 윗쪽 벽면을 치세요~
밑에집이 소음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라는걸 알려주는게 목적이에요~~
참고로 벽면에 합판작업되어진 곳 치시면 합판 부러집니다.
콘크리트 벽에 바로 치셔야 효과 나타 납니다.
벽지쪽 치실때 신문지 하나 받치고 치세요~ 안그럼 벽지 찢어집니다.
건투를 빕니다.
오늘 저녁 쳐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윗집 식구 4명
전부 발망치....
발꿈치를 다 잘라내고싶음
집 공간중에서 최대한 소음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생활 하시고
소음충은 절대 못 고친다고 보면 됩니다.
다른 곳으로 빨리 이사가는 게 정신건강을 위해서 훨씬 좋습니다. 비용보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진짜 애색키고 어른이고 칼로 찔러 죽이고싶음..진짜로..
암튼..층간소음있다면 얘기하던지 싸우던지 꼭 강력한 의사표현을 해야됨..
안그럼 윗집 조깥은 인간덜은 이렇게뛰어도 괜찮구나 생각하고 계속뜀..
웟집올라가면 불법이니뭐니 지랄덜하는데..
층간소음심하면 올라가서 개지랄떨고 경찰오고해야 윗집인간덜도 심각한 상황을 인식하게됨..
겪어보면 내가 진짜 사람을 죽일수도 있겠다 생각이듬..
윗집 시끄러울때 같이 망치 치고 해봐야 별 효과 못봅니다.
그집 자는시간 공격 하세요..지들도 당해봐야 압니다.
저 1년동안 전쟁 하고 지금 좀 살만합니다.
저도 층간 소음 처음 당해 봤는데 진짜 살인 충동 일어납니다.
윗집 쿵쾅 소리만 나도 심장이 두근대고...미집니다.
절대 참지 마세요... 참으면 윗분 말대로 그래도 되는줄 알고 계속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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