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리들의 분발이 요구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문화일보·엠브레인퍼블릭 추석 민심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는 질문에 이 지사를 선택한 응답자가 37.2%로 가장 많았고, 이 전 대표가 25.2%로 뒤를 이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4.7%, 박용진 의원은 4.4%, 김두관 의원은 0.6%에 그쳤고, 기타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는 1.2%였다.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25.9%, ‘모름·무응답’은 0.8%로 조사됐다.
다음 주 순회 경선이 열리는 광주·전라 지역에서는 이 지사가 50.1%를 얻어 과반이었다. 이 전 대표와의 격차는 17.8%포인트다. 이 지사는 민주당 지지층과 진보층에서도 이 전 대표에게 크게 앞섰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지사 59.3%, 이 전 대표 28.1%로 조사됐고, 진보층에서는 이 지사 50.4%, 이 전 대표 27.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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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에서 이 정도면 완전히 끝이라고 봐야함. 경기와 서울에서는 더블스코어 이상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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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 악마화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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