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리들은 대부분 국짐당 편도 아니고 이나견 편도 아님. 사실 그들은 국짐과 이나견에는 별 관심도 없음.
그들은 오직 "반 이재명을 인생의 목표로 하여 뭉친" 변태적인 악성 스토커 집단임.
대선이 6개월 밖에 안 남은 상태에서 특검하게 되면 발의만 최대 몇 달이 걸리고 대선 전까지 몇 달 동안 온갖 음해와 정쟁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대선후보가 정상적으로 선거활동을 할 수 없으며 거의 매일 뉴스에서 의혹과 수사의 대상으로 등장하게 되어 있음. 결과적으로 대선 몇달 남은 상태에서 특검 하자는 말은 대선후보활동 하지 말라는 뜻임.
똥파리들은 진실에는 관심 없으며 오직 몇 달 동안 이재명이 특검 받으며 만신창이가 되는 것을 원함.
특검은 죄나 혐의가 드러나야 가능함. 하지만 현재 이재명은 언론들이 여러 "연관성이 있을 수도 있다"는 식의 의혹만 잔뜩 제기했을 뿐 단 하나도 드러난 것이 없음. 따라서 특검을 받을 이유가 전혀 없음.
정상적인 검찰수사를 받으면 되고 아니면 공수처 수사 정도로도 충분히 밝힐 수 있음.
* 똥파리들은 어제의 "사실상의 전남경선 실패"와 오늘 아침의 "곽상도 아들 50억"이라는 치명적인 연타로 인해 멘붕에 빠진 상태이며 똥파리 대장 역시도 그러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별다른 지령을 받지 못했음.
따라서 쪽팔림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직 "특검"이라는 말만 주문처럼 반복하고 있음.
상대 진영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남발된지 오래거든요.
그건, 민주당이든, 국힘당이든... 늘 그랬습니다.
일단, 특검 들어가면... 그 대상이 유죄냐 무죄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게 얽히기만해도 데미지를 입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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