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그들의 실체입니다.
한국에서 한국 돈 벌고 살지만 한국 사람들 고기도 못 먹고 사니 불쌍하고 중국에와서 소고기 실컷 먹고 간다.
이런 글에 중국 사람들 맞장구치고 한국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중국 보다 못하다고 하면 또 댓글로 친절하게 한국 잘근잘근 씹어주죠.
한국에 돈 벌러 왔으면 조용히 할 일만 하고 갈 것이지 분탕질이 장난 아니네요.
같은 민족끼리 도움 달라는 소리는 안할건데 앞장 서서 한국을 씹어대고 나팔수 역할 잘하네요.
두나라 사이에서 이간질 하는데는 타거난걸까요?
저같으면 자기 돈 벌게 해준 나라면 고마워 할건데요.
너무 화납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1. 한국 드라마만 보고 한국이 좋다고 생각하지 마라
완전히 다르다.
2. 나는 연변 사람이고 한국에서 일도 많이 해봤다.
삼촌 회사 한국 사장이 엄청 짠돌이라 직원들 회식도 안 시켜주다가 큰 계약 따내서 한 턱 낸다고 했다.
3. 한 턱 낸게 소고기국 한 그릇.
우리 중국 사람들은 한 턱내면 기름진 볶음채에 술은 기본 아닌가? 국밥 한 그릇이라 입맛이 없었다.
4. 한국 사장이 이거 한우 소고기 국인데 왜 안 먹냐함.
5. 삼촌이 중국이 한국 보다 못 살아도 소고기는 실컷 먹는다고 함
6. 그걸 못 믿었던 한국 사장이 직접 연변에 와서 소고기 실컷 먹고 중국 소고기랑 사랑에 빠져서 소고기 장사할거라고 해서 내몽고로 데려감
7. (캡쳐본에서 짤림)내몽고에 갔더니 여기는 어디냐 해서 내몽고라고 했고 한참을 가니 어제도 내몽고 오늘도 내몽고라니 중국 참 고기도 싸고 땅도 크고 부럽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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