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B교수는 정반대의 의견을 피력했다. B 교수는 “소시오패스(반사회적 성격장애) 진단기준 중에 동물에 대한 학대도 들어간다”며 “살아있지 않다고 해도 진단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소시오패스는 타인의 감정에 관심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목적이 있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B교수는 “원희룡 전 지사 부인이 이재명 후보에 대해 ‘정신 감정’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왜곡’해서 받아들이고 있지만, 정신과 전문의라면 상당수가 원 전 지사 부인과 같은 진단일 것”이라며 “실제 성격장애의 사례로 말하는 것들의 상당수가 이 후보의 행동과 겹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103172153342
어제 성질나는 일이 있어 집에있는 곰인형을 던져버렸는데 소시오패스일지도 모르겠네요.
전문가의 조언이니 믿어야하나요??
대해서 이해도 부족한 새끼들이 무슨 로봇 감수성을 이야기하고있어 쓸데없이..저런것들이 정신과 의사로써 자격이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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