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업에게 요구한 내용이면
공개할 의무가 없기에 이해라도 되는데
공공기관으로 국민들의 솔선수범을 보여야 하는곳 아닌가요??
물론 자녀 접종률까지 공개하라는건 너무한 느낌은 있는데
최소한 조직에 속한 직원들의 접종률은 관리해야죠..
보여주기위해서 하라는게 아니고 공공기관이라고 코로나가 피해간다는 법은 없는것인데요...
사기업들은 속한 조직원들 퍼센트로 따져가며 강조하고 권고하며 관리하고있고
국민들 또한 퍼센트로 관리하며 권고하고 있는데...
정작... 정책을 만들고 시행하는 해당 공공기관에서 본인들이 속한 조직원들의 접종률을 왜 파악 안하는건지는 의문이네요..
개인정보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국민들도 현재 방역관리에 따른 개인정보 모두 공개하며 움직이고 백신접종하며
동의했습니다... 근데 공무원은 방역관리 제외인가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이건 정말 의문이네요...
아... 미리 말씀드리지만 1베 버러지놈들이고 국짐 비옵시옷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신성한 보배에서 정부나 여당 까는 내용은 쓰면 안됩니다
아는분이 복지부 산하 기관인데 확진자 계속 나온다고
재택근무 시키더라구요
물론 그분은 백신 안맞았구요
그 실 자체도 안맞은 사람이 많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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