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유튜브 방송 심리학 전문가가 분석한걸 가져온겁니다~ 정리하지 않고 그냥 나열한 한겁니다.
1. 가짜 모범생 - 규칙을 잘 지킨다. 아마도 처벌이 무서워서 규칙을 잘 지키려고 노력한다.
대학때 콩서리를 해서 아버지로부터 고무호수로 맞음. 술취했다고 엎드려 뻗쳐서 고무호수로 맞음
맞아야만 하는 그 상황이 너무 무섭다. 저항을 할수도 있지만 얌전히 맞는 모범생이었다.
무력감이 쌓이고 이로인해 힘에 대한 갈망 권력욕으로 발전하기 쉽다.
검사가 되면서부터 권력욕 상승.
진짜 모범생 : 자기 자발적으로 규칙을 지킴. 자존감이 강함. 규칙을 지키지 않는 타인을 봐도
너그럽다.
가짜 모범생 : 본인 스스로 감시. 스스로 처벌공포로 인한 긴장감. 얼굴이 항상 긴장함
규칙을 지키지 않는 타인에 대해 분노를 느낀다.
원칙을 정의로 생각한다. 진짜 정의라면 운동권학생이 되어서 권력에 저항했어야 한다.
쳐 맞지 않기 위해 권력에 굽힘. (왜냐면 졸라 무서움)
2. 건강하지 않은 완벽주의자 - 또다시 아버지한테 고무호수로 맞지 않기 위해 완벽한 인간이 되기위해 노력.(맞고싶지 않아.)
대선후보도 늦게 출마 한게 완벽하게 대선후보로 나서기위해 준비를 했을 가능성?
(100년은 더 준비해야 할듯)
예: 친구 돌잔치 아이에게 옷을 사주면서 이옷을 입으면서 나를 기억해줘~
(보통은 행복히 건강해라라고 하지.. 날 기억해달라고 하지 않는다. 인정욕망이 강함)
완벽주의는 결국 승부욕으로 나타남.
게임이든 스포츠에서 질때 폭발하는 분노.
3. BOSS 기질 - 윤석열 사단 (지 새끼들을 잘 챙긴다. - 전두환의 예)
4. 자기중심적 정의 - 대표적인 예 : 그네누나 촛불로 쳐 맞을때 약한모습을 보고 원칙을 내세워 물어 뜯고
빵에 보냄.
그러다 본인의 대선에 그네누나가
영향을 줄수 있는 상황이 되니.. 지가 풀어주지도 않았는데
만나고 싶다. 누나 좀 만나줘라고 제스처를 자꾸 보냄
선택적 정의 : 미국에게는 절대 개기지 않는다.
한국의 기득권층에게도 절대 개기지 않는다.
이준석을 까는 이유 : 본인이 대통령 되면 저 시끼 지가 잡을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돌려까기중.
법과 원칙에 의해서 산다고 해놓고 본인에 관련된 사항은 잘 모른다.
5. 윤석열은 왜 9수를 했나? - 상식적으로 공부를 하기 싫어 했다고 본다... 3~4수면 공부는 못할수도 운이 없다고도
집안 사정이 안좋아 등등의 이유를 댈수 있지만
넉넉한 집안에서 9수면.... 공부를 정말 하기 싫어한다. 머리는 좋을꺄아?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지금 정책이든 토론이든 머든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
공부를 하기 위해 노력을 할꺄? 했으면 프롬포트 앞에서 바보가 되진 않았을것.
정책토론을 피하지는 않았을것. 최대 의문은 법대에 가서 검사가 된거가 9수치고
참말로.. 의혹이지만.. 어쩌면 권력욕을 그때 깨우쳐서 검사에 대한 갈망이 나타나
열심히 했을지도..
그밖에
80년대 데모를 하지 않음 - 하는 제스처만 취햇을 가능성
모의법정에서 전두환 사형 구형하고 도망?
민주화 역사에 관심이 없음 - 있다면 지금도 우리는 그당시 얘기 들으면 피가 끓는데.. 그 상황에 살았던 사람이
서울대생이 이러고 살수 있을까
가족비리를 대하는 심리 - 언급하면 할수록 폭망할까봐 잘 모른다. 알아서 하겠지. 등의 무대응
권력만 쟁취하면 이 모든 비리는 무마가능하다고 볼수도...
왜 이렇게 화를 내나? - 다른 사람의 비판을 절대 용납을 못한다. 1:1 토론시 재명이 형에게 주먹질 가능성도..
대선고시를 준비하면서 준비 안되면 옆에 사람에게 마이크 떠 넘기기.. 주관식에 약함...순발력 약함.
스스로 당황하여 자가당착에 빠질 가능성.. 내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를수도.. 말하다가 화도 잘냄
별명: 도리도리 - 지적당할까봐 불안함의 증거... 명바기형 때는 볼펜을 돌림. 볼펜으로 치고..
정치인은 정치를
경영인은 경영을 - 명바기형은 국가를 본인의 비지니스모델로 사익추구
안타까운 형은 찰스형... 그냥 백신이나 잘 만들어서 바이러스나 잘 잡았으면
어쩌면 그게 발전되어 코로나도 잡을수 있지 않았을까? 왜 정치판에 뛰어들어 존경받던 형이
바보형이 되었는지 안타깝다.
그네누나 : 국가를 소꿉놀이
검사는 : 사람잡는 사람인데 대통령 되면 국민을 위하겠나 국민을 잡겠나?
사적욕망을 위해 국민을 잡을 가능성이 다분함..
이재명 : 흠이 많은 사람인건 맞는것 같다. 그래도 정책에 대한 자세는 봐줄만 하다.
정책토론 관전잼
이재명 VS 홍준표 - 서로 자유로운 영혼이기에 말빨싸움이 재밌을듯 / 순발력 만렙 케릭터들이라 기대됨
이재명 VS 윤석열 - 일단 서로 보호장구 다 갖추고 토론 시작할 것을 권함. 언제 어느때 폭력이 나올지 모름
윤석열으로서는 재명이 형이 천적임
가짜 모범생은 자유로운 불량학생?(좋은뜻임.. 자유자재) 에게 완전 밥임..
마지막으로 심상정 누나 : 맨파워만 더 있다면 이누나가 대통령 되면 참 좋겠는데
보너스 : 허경영 - 제발 신인으로서 기적을 나타내시어 인류를 구원해주길...
P.S : 윤석열이든 윤석열 사단이든 정책토론 안하려고 대장동 특검이든 머든 계속 조건을 달고 이래저래 빼고
네거티브하고 목소리 높이고 성질내고 하는거... 일반인의 우리의 눈으로 보기에도 정책토론 피하려는거
아무생각 없이 봐도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우리모두 알어.
자. 생각해보자 대통령 뽑아달라고 속된말고 지금 구걸하는 입장이잖아? 제발 저에게 표를 주세요.
국민여러분~~~ 하잖아? 그럴때 우리를 설득해야잖아? 왜 너를 뽑아야 하는지를
하다못해 초딩때도 반장선거 나가면 1년동안 반을 어떻게 할지 나가서 웅변하듯이 하잖아.
근데 5천만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된다는 양반이 이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정책에 관련된
윤석렬 당신의 머리속에 있는 정립된 생각들을 풀어달라고. 모대학 대학생들한테 일자리를 앱으로 구할수
있게 하겠다는 저새끼 머리속엔 머가 들었기에 저런말을 씨부리나 하고 국민들이 입밖으로 욕나오게 하지 말고 말야.
윤석열행님? 왜 집도 앱으로 구할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 주겠다고 하지 그랬어.
앱으로 각 지역 부동산 가격을 알아볼수 있게 해서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고 하지 그랬어. 후보사퇴라는 종지부쇼를
우리한테 보여주지 그랬어.
당신이 제일 잘하는거 계속 하지 그랬어. 범죄자 잡는 사람이잖아. 국민들에게 해를 끼치는 범죄자 잡는 사람이었잖아.
최소한 존경까지는 몰라도 그래도 저 사람은 검사니까 우리편일거야 라는 희망이라도 주잖아.
지금은 검사 때려치우고 정치판에 나왔으니 죽을떄까지 먹을 욕... 먹었고 그 어렵다던 사시패스를 9수까지 해서 했으면
그래 머리랑 노력은 인정해줄게. 흠이 있는 없든 마누라때문에 처가때문에 골치 아프잖아.
그래도 젊고 이쁜 마누라 희생시키지 말고 그래도 지켜줘야잖아. 후보사퇴하고 변호사 개업해.
변호사로 힘있는 사람들을 위해 돈을 쫓아 가겠지만 이왕이면 하는일의 반이라도 약자를 위해 수임도 해주고
하다보면 그래도 말년에 사람들에게 좋은 소리 듣지 않겠어?
그 매섭게 고무호수로 매를 들던 아버지도 이제 연세드시어 때려도 안아프잖아.
이제 가짜모범생으로 살지 말고 조금이라도 진실되게 살기를 바란다라고 희망을 적어본다.
필력 오우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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