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작은 빌라에서 살고있습니다.
빌라앞에 도로가 있는데요. 바로 앞에 아파트단의 상가 건물도 있습니다.
문제는 도로의 폭이 딱 차두대 정도의 폭 입니다.
근데 항상 한쪽에 차들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두대정도는 1년내내 그냥 방치되는듯 합니다. 그것도 코너에 주차되어있어서
진짜 다니기 불편합니다.
도로 양쪽다 흰색 실선으로 되어 있어서 불법은 아니고요...
제 이기적인 생각일수도있지만...
너무 불편합니다...가뜩이나 도로 좁은데...주차되어있는 차들 때문에 빌라에 들어가고 나가기 힘들때도 있습니다.
민원을 넣어서 주차를하면 위법되게끔 바꿀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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