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티비에서 나왔던거 같은데.. 태국에 트랜스젠더가 많은 이유가..오래 전부터 미얀마(버마)하고 계속 된 잦은 전쟁( 태국 초창기부터 300년 전 쯤까지 )으로 남자들이 다 죽어나가니까.. 처음에는 겉치레만 그렇게 했겠지만.. 부모들이 아들내미 전쟁을 보내지 않으려고 어려서부터 여장을 시킨 때문에.. 사회 전반적으로 트랜스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태국 분위기가 가장 큰 이유라 하네요..
그리고 다른 또 한가지 이유가 지금은 전쟁이 없는데 여장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 하실 수도 있는데... 태국에서 남자들이 먹고 살수 있는 선택권이..
농사를 짓던지.. 남자들은 무에타이를 하던지..
요 두가지 이외에는 크게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먹고 살려고 업소에서 일하기 위해서 트랜스젠더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젠더와 게이가 많은나라로 ^^
아무리 이뻐도;;;;
그까이꺼 ㅋㄷ 두장 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사를 짓던지.. 남자들은 무에타이를 하던지..
요 두가지 이외에는 크게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먹고 살려고 업소에서 일하기 위해서 트랜스젠더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참 고달픈 나라군요
한국서 3년 일하면서 번 돈으로 족족 태국에 땅을 사더군요... 나름 애들 재테크 잘 하더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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