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선 민망커플
6호선 민망커플이 일요일 저녁시간에 화제이다.
6호선 민망커플의 기사내용을 보니 황당할 따름이다.
6호선 민망커플 원본 내용보니 참,
대중교통에서는 이런것좀 없어졌음 좋겠습니다.
서울 6호선 지하철 안에서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녀 학생의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글을 올린이는 “집에 가는 길 6호선 안에서 ‘막장 커플’을 목격했다”며
이상한 행위를 하고 있는 남녀의 상황을 전했다.
또 “지하철에는 서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을 정도로 한산했다”며
“어르신들이 수군거리는 쪽을 쳐다보니 어려보이는 남녀가 민망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고 했다..
글을 올린이가 올린 사진에서 문제의 커플은 좌석에 붙어 앉아있는데,
남학생은 옆으로 누워 여학생의 무릎을 베고 있었고,
여학생은 남학생의 옷 안으로 손을 넣고 있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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