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허경영을 토론에서 배제시키고 허경영보다 지지율낮은 심상정을 토론에 껴준걸로 봐서 이건 단순 허경영을 안껴줘서 문제인것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우리는 이렇게 부정부패한 정부,언론의 통제하에서 살아가야한다는게 가장 무섭다. 사실상 여든 야든 한통속이라는게 이번사건을 통해 철저하게 밝혀짐
이번에 허경영을 토론에서 배제시키고 허경영보다 지지율낮은 심상정을 토론에 껴준걸로 봐서 이건 단순 허경영을 안껴줘서 문제인것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우리는 이렇게 부정부패한 정부,언론의 통제하에서 살아가야한다는게 가장 무섭다. 사실상 여든 야든 한통속이라는게 이번사건을 통해 철저하게 밝혀짐
△국회의원 5명 이상인 정당의 후보자
△직전 대선이나 비례대표 투표에서 3% 이상 득표한 정당의 후보
△여론조사 지지율 5% 이상 후보, 이 세 가지 중 하나를 만족시키면 됩니다.(한달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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