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 싫다
윤 도 싫다.
안이 대통령 감이다~ 라고 주장하시던 부모님.
오늘 전화 드려봣더니 윤 이라고 하네요.
답답해서 그 이유나 들어 볼려고 하는데 역시나
이유가 없습니다.
관상 운운하고 가정환경 이야기하고
그래서 능력 관련해서 물어보니
역시나 아무 말을 못하시네요.
정치 한번 바꾸자고 하는데
바꿀려면 좋을쪽으로 바꿔야지 왜
80년대로 돌아갈려고 하는건지..
저는 설득 실패 했습니다. 이미 조중동 + 조갑제
매니아이셔서 집에 내려가서 정치 이야기 시작하면
당장이라도 연 끊을듯이 싸우거든요.
답답하네요...
저는 투표하러 갑니다. 그리고 꼭 투표하러 가 주세요.
와 뭐 북한주체사상을 머리속에 입력이 된건지...
그넘의 집값타령 서민만 더 못살게됐다고하면서...부자만 잘살게되는 정책 펼치는 사람을 뽑는다니ㅡ_ㅡ;
어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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