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입니다.
윗층에 학생같은넘이 혼자사는데 과제실습을하는지 무엇을 만드는지 공사를하는지
하루도빠짐없이 시간때구별없이 낮이고 새벽이고 드르륵 드륵드륵드륵 거리는데
당최 뭘하는지 알수가없네요. 초반에는 수시로 올라가서 도데체 집에서 뭘하시길래 이렇게 시끄럽냐고
잠을못잘정도로 소리가 지속적으로 난다 하면 아무것도 안했답니다 ㅡ,,ㅡ 그리고 한참뒤 또 소리가납니다.
또 아무것도안했답니다..화내고 윽박지르고 그러진않았습니다
공짜로 사는집도아니고 서로 세 내고 사는입장에 늦은시간엔 조심하며 양해를부탁한다는 말밖에...
건물주인에게 항의도 많이하고 주인 새벽에 몇번이나 찾아오고 주위시켜도 아무것도안했다는데 참나원..
혹시나싶어 옆집 윗층옆집보니 사람도 없고 위층에 그넘만있는데 아무것도 안했다니. 미칠지경이죠
성질같에선 죽여버리고싶은데 참고또참고..이젠 점점 멜로디같이 들리네요.
일부러 잘 안먹던 술까지 마셔가며 잠들어도 잠에서 깰정도.,대충 말씀드린다면 큰소음은아닌데 짜증나게 지속적으로
드륵드르르륵드륵드륵 어떤소린지 아실련지 -_-;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가요 제가 이사를 나가야 정답인지.. 다른사람들 살땐괜찮았는데
윗층넘이 이사오고 이렇네요 .
해결방법좀..부탁드립니다~
>
물론 층간소음은 없지만
옆집이나 건너편집에서 개짓는소리
이거 아주 돌아버리죠~~~
웡웡웡
컹컹컹
오리발일수도 있구요... ㅎㅎ
숨은뒤.... 다시 띵동.... 또숨고...
나중에 머라하면 안했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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