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가 저의 바람과 다르게 나와서 많이 실망하기도 했지만..
이젠 결과가 나온 마당이니..
한번 지켜보는게 어떨까요?
어찌되었건.. 우리 국민들은 윤석열 후보를 뽑았고..
이런 결과를 거스를수 없는 상황입니다.
믿음이 안가더라도..
일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하는 행보를 지켜보고.. 새사람(?)이 되어서 잘해나가길 바래봅니다.
혹여.. 나라를 운영하면서 문제가 발생되는 행동이 보일시 그 때 나서도 되지 않나 싶네요..
선거는 끝나 버렸고..
1번을 찍으셨던 분이나, 2번을 찍으셨던 분들도 이제 의미 없는 다툼은 그만 하시고...
새로운 대통령이 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정을 잘 운영하기를 바래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우리 국민들끼리 서로 상처주는 말로 계속 싸워봤자...
남는 것도 없이.. 서로 정신 상태만 피폐해져 가잖아요~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앞으로 지켜보면서..
잘하는건 칭찬해주고~ 못하는건 그때 가서 욕해도 늦지 않을거 같습니다.
글을 적으면서도..
저 부터가..
주제 넘는 말을 적는거 같아서..
주저되긴 합니다만..
좌우를 떠나.. 다 우리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의 생각에 따라 논쟁을 벌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모두들 한 걸음 뒤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지켜보는 시간을 갖어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오늘 같이 비오는 날.. 저녁에 파전에 동동주 한잔씩들 하시면서~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래 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비슷한거 다시 만들어 내면 나락~♡좋아♡
욕을해도 후에 하는게 맞지..
출범 전부터 악담하는사람들이
진짜 한국사람 인지 의심이될정도죠..
대선이 끝나면 패한 지지자들도 조용히 지내는게
전통인데 이런식이면 그후보한테 마이너스라는걸 모르는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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