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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러브'로 컴백한 티아라(위)의 의상과 소녀시대의 콘서트 의상이 유사해 논란이 되고 있다. / M.net 캡처, SM TOWN 페이스북
[스포츠서울닷컴 | 고민경 기자] 잡음 끝에 컴백한 걸그룹 티아라가 이번에는 의상 논란에 휩싸였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티아라의 섹시러브, 의상까지 소녀시대 차용?'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티아라가 입은 붉은색 차이나풍 의상과 2011년 소녀시대가 SM TOWN 도쿄콘서트에서 입었던 의상을 비교한 글이었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차이나카라냐, 튜브톱이냐의 차이지 기본 틀은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소녀시대와 티아라의 의상은 색깔을 비롯해 유사한 점이 많았다. 각 부분의 디자인은 조금씩 달랐지만 전체적인 의상 콘셉트가 비슷하다.
비교 사진을 본 많은 네티즌들이 "그냥 봐도 비슷해 보인다", "참고한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인 가운데 "의장대 스타일이라 그런 것 같다", "흔한 디자인이다" 등의 견해를 보인 네티즌도 있었다.
한편, 티아라의 '섹시러브' 댄스버전 뮤직비디오는 원더걸스의 '라이크 어 머니'와 소녀시대의 '지' 뮤직비디오를 짜깁기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광수야 생각이 있으면 쟤들 활동 전면취소하고 사태 수습에나 힘써라 왕따가 사실이든 아니든 지금 상황이 애들 올려보낼 때냐?
돈을 엄청 벌고있다는거
오로지 티아라는 돈벌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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