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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하려고 기어나왔으면
대충봐서는 보이는 흠이라도 없어야지
자녀 흠이 대놓고 보이는데도
해보겠다고
요새 초딩들도 눈치챌 사항들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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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털어요. 윤측근은
조국처럼 내팽개치지 않아요. 절대
봉사활동 점수 한번 직접 보고 얘기 했으면 싶네요.
탈탈 털을 때 그 부분까지 다 건드릴줄알았는데...
유야무야 덮어버리다니 쩝~
세상 돌아가는것 보는지 몰겠지만. 학원에서 보고서 써주고 대입 제출하고 합격. 점수에 반영됨. 근데 법원에서 선고유예 해줌.
어떤 교수는 서로 논문 품앗이로 1논문 등재후 제출 . 대입합격 . 법원판결에서는 집유.... 대입취소 안됨.
조민은 대입에 실력으로 들어갔고 , 의사면허까지 합격했지요.
근데 조민은 대입취소, 고려대는 제출도 안했는데 고대 학력 취소 ㅋㅋㅋ 더 쎄야 하나요? 조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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