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전직 대통령 사저 반경 100m 이내를 집회·시위 제한 장소로 규정하는 내용의 법률안 개정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귀향한 양산 하북면 평산마을 일대에 확성기를 이용한 비난 방송이 이어지자 이를 원천 차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16010009233
정청래 위원 법안 발의 임
ㅋㅋ 우리 정권이 101m에서 해...
ㅅㅂ 민주노총집회할땐 가만있더니
문재앙이 귓구녕 테러하니까 저지랄하네
우덜식 법안이냐? 더불어공산당새끼들 ㅉㅉ
양아치가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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