숄티 의장은 “(주미한국대사관에) 중국에 갇혀있는 (탈북자) 부모와 아이들의 사진을 전달하며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이 사람들은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충격적인 배신을 당했는데 문(재인) 정부는 북한 사람들을 돕던 한국인 기업가의 여권을 무효화해 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한국인 기업가)는 영웅이었지만 그가 북한 사람들을 돕다가 중국에서 체포돼 감옥에 갇혔기 때문에 문 정부는 국가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여권을 무효화했다”고 주장했다. 숄티 의장은 또 “문 대통령은 김정은과 김여정에 직접적 지시에 따라 북한 관련 비정부단체들이 해온 모든 성공적인 일을 중지시키고 탈북자들이 거기 참여하는 것을 막기 위한 활동을 개시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대선이 한미동맹 분수령 맞았다니까
참고로 미국은 정부조직이 공개되어 있어서 누구나 접근가능하단다
참고로 저 개소리는 VOA라는 곳에서 말했다고하지
에휴 사절윤새끼
미국정부산하 언론이라는곳도 있었어요?
공산국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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