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살집 눈물을 머금고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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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습니다..
올라가서 개지랄 도해보고..
윗집 남자도 만나보고.
ㅇㅍ도 해보고..
이사가세요...저는 집에서 아직도 술먹고 가도 ..
이어폰 끼고 잡니다..
사람 죽이실꺼 아니면 이사가 답입니다..
죄송합니다.. 사이다가 아닌 항복!!!!! 입니다..
스트레스 정말 장난 아닙니다.
이사 가세요...
전 10월에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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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 50인데 .. 어딜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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