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에서 마시던 맛은 아니지만 이 정도라면 충분해...
아침 햇살 반짝이는 쥔장새끼 차안에서..
내 나이 17개월... 약간의 게으름이 필요한 나이..
오늘도 플로어는 나의 그루브를 타고 흐르지..췌키랍 예~
인천사는 땅콩이다..., 걷다가 날 보더라도 절대 흘겨 보지마라..
바로 아가리 날라간다..당당하게 두눈 부릅뜨고 쳐다보면 살수 있는 확률 20%
나의 외모를 보고 다들 두려워하지.. 하지만 난 가슴이 따뜻한 남자.
(출처) 짱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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