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일만의 양심도 염치도 없는 인간이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예로 들면 한때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서울대학 교수일때 서울대교수가 나의 친구네 민정수석일때도 민정수석이 나의절친이네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될때도 법무부장관 적임자네 하면 설레발 치더니 되도 않는 문제가 생기니 팔뚝에 완장차고 제일먼저 친구의 등에 칼을 꼽냐?
누가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람은 다알지...동양대 교수자리 누가 꼽아줬을까?
키우던 개도 밥주고 이뻐해주는 주인은 물지 않는법...만약 주인을 무는 개는 어떻게 되는지 알지?
당신이 지금 무슨 생각으로 현정부를 응호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확실히 얘기하는데 언젠간 세상은 당신을 등질것이며 모든이 에게 손가락질 받을것 이며 하물며 지나가는 개에한테도 물릴것이다.
어둠은 빛을 이길수없고...
거짓은 참을 이길수없다.
카악퉸!!!
간에 붙었다, 쓸게에 붙었다, 하는 삐뚤어진 사고로 누굴 가르켜...
지금이라도 궁민대로 고고싱 복사 ㅇㅋ? ^.<
얼결에 얽힌 개야 미안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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